설 연휴 이후 본격화, 총선 체제 ‘관전 포인트’ 셋

21대 총선을 80여 일 앞둔 가운데, 설 연휴 내내 민심 잡기에 총력을 다한 여야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방침이다. 그러나 보수 통합과 여야 주요 인물들의 출마 여부 등 ...

불 붙은 ‘스카우트 전쟁’…한발 앞선 민주당에 애타는 한국당

“판사, 검사, 군인, CEO, 박사 죄다 저기(민주당)로 갔잖아.”자유한국당의 한 중진 의원실 관계자는 총선을 앞두고 진행 중인 ‘인재 영입’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보수당이 주...

PK 민심, '촛불혁명 완수' vs '정권 심판'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 여야는 모두 당내 사정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 '하위 20%' 살생부로 시끄럽다. 자유한국당은 '보수 통합'을 둘...

[총선 격전지를가다] 낙동강 벨트의 종착지 ‘부산 사하을’

‘낙동강 벨트‘란 낙동강을 따라 형성된 국회의원 선거구를 지칭하는 용어다. 이 지역은 영남 지역 가운데 비교적 진보 성향의 유권자가 많아 과거부터 치열한 접전을 벌여왔다. 과거 보...

청소 대행부터 자산 관리까지…한국형 ‘마사 스튜어트’를 꿈꾸다

필자는 얼마 전 SNS에 “가정에서 잔기술이 필요한 서비스가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다양한 댓글이 60여 건 올라왔다. 전선 깔끔하게 다듬기, 하수구 뚫기, 화분 갈이, ...

황희두가 말하는 정치와 게임의 접점 “중도 싸움이 승패 가른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황희두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소종섭: 시사저널 TV 시청...

‘영원한 재야’ 장기표 “지금 대한민국엔 ‘대통령’이 없다”

장기표 국민의소리 창당준비위원장 대표에게는 ‘영원한 재야’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1966년 대학(서울대 법대) 입학 후 운동권에 투신했으니 활동한지 반세기가 넘었다. 장 대표는 서...

[영국 현지 취재] 누구도 말하지 않은 ‘기업살인법’의 불편한 진실

1월16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일각에선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이라 부른다. 고(故) 김용균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산업재해와 ‘위험의 외주화’ 등을 막기에 역부족이란...

박우섭·윤상현, 인천 미추홀 을 ‘공성전’ 예고

21대 총선에서 미추홀을 선거구는 3선 현역 국회의원과 3선 구청장 출신의 공성전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이 12년간 구축해 놓은 아성에 3선 미...

총수들은 대부분 전과자? 규제 자초하는 오너 리스크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관심사다. 3월에 열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남매들의 지분이 엇비슷하고, 어머니인 이...

이준석이 보는 21대 총선 전망 “닭 쫓던 개 될 수 있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친일 논란’ 엄마부대 주옥순, 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잇따른 친일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예비 후보로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검찰, ‘권력의 시녀’에서 ‘무소불위 권력’으로

‘정권(政權)은 바뀌지만 검권(檢權)은 영원하다.’ 대한민국 검찰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왔다. ‘권력의 시녀’로 불리며 정권 지키기에 앞장섰는가 하면, 정권을 겨냥한 ‘무소불위’...

‘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 10주 만에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40% 중반대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0% 후반대로 동반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못하고 있...

부산은 ‘불출마’, 경남은 ‘올드보이’…깊어지는 한국당 고민

4·15 총선을 두고 경남과 부산지역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엇갈린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에서 불출마 선언이 잇따랐다면 경남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당 지도급 인사들이 '고향...

돌아온 안철수에게 보내는 편지…이준석 “사과부터 해라”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보수 통합 범위가 선거판 좌우한다

20대 국회는 패스트트랙 처리를 끝으로 그 역할을 다한 모습이다. 이제 바야흐로 총선 국면이다. 지금까지 중요하지 않은 선거가 없었지만, 21대 국회는 특히 정치적으로 매우 중대한...

황교안·유승민·안철수의 ‘동상이몽’·‘각자도생’

“미워도 합치고, 싫어도 합쳐야 한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한국당에 팔아먹으려고 새보수당을 만든 것이 아니다.”(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정치공학적인 통합 논의에...

‘정계 복귀’ 안철수 “실용적 중도 정당 만들 것...총선은 불출마”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돌아왔다. 1년4개월만이자, 총선 87일 전이다. 안 전 대표는 1월19일 귀국 첫 일성으로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

‘보수 텃밭’ 대구의 변화 꾀하는 ‘50대 기수’들②

21대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중심이자 자유한국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는 지금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의석을 내주는 등 새누리당(한국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