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촬영장에 있는 매 순간이 슬럼프였다”

남주혁은 지난 2013년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2017》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

칼 타계로 시험대 오른 ‘샤넬’…숨죽이는 명품업계

“그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다.” 2월19일 타계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에 대한,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뷔통 모에 헤네시)그룹 회장의 말이다. LVMH는 루이뷔통·디...

화장품에 공들이는 김정은, 女心 사로잡기 나섰나

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인 비핵화를 둘러싼 양측의 샅바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의주를 찾았다.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2차례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6월엔 ...

‘20년째 유망주’서 거대 소비시장으로 변신하는 인도네시아

2017년 12월18일 정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찾은 기자는 택시를 타고 수디르만(Sudirman) 거리에서 탐린(Thamrin) 거리로 가다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다. 이...

[Today] 검찰 “박근혜 대통령은 피의자” vs 대통령 “끝까지 가보자”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

한국 검찰과 도쿄지검 특수부

올해 8월 야권을 중심으로 검찰개혁 논의가 한창이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공동법안을 발의하고 검찰개혁을 위해서는 검찰권의 핵심인 ‘기소독점권’...

[New Books] 《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외

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문화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이미 빈·프라하·런던·뉴욕·페테르부르크를 돌며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를 ...

‘대박’커녕 ‘쪽박’ 찰 신세 놓인 면세점 사업

‘유통의 꽃’이라 불리던 면세점 사업이 당초 예상과 달리,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사업’으로 전락할 조짐이다. 지난해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이전투구식 경쟁을 벌였던 재계...

유커는 버버리 코트를 살 준비를 마쳤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Brexit)가 세계의 경제를 흔드는 동안 영국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지갑을 열었다. 브렉시트 이후 파운드화 가치는 하락했다. 주요 외신들은 ...

아시아 넘어 세계무대 평정에 나선 패션계 ‘잇걸’

모델 아이린 킴(30)은 패션계의 ‘잇걸(It girl)’이다. 성적 매력을 갖춘 스타일리시한 모델이면서도 패션 영역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2...

‘리틀 이건희’에도 붙게 된 의문부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별명은 ‘리틀 이건희’다. 외모뿐 아니라 승부근성까지 아버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닮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때 삼성그룹 내에서는 그를 오빠인 장남 이재용...

음식, 패션, 샹송의 조화…파리에 빠지다

“파리(Paris)는 본성을 누르지 않는 매력적인 도시다”불문학자이자 프랑스 문화 전문가 민혜련 작가는 파리에 매료돼 10여년을 이 도시에서 보냈다. 150년 전 계획된 도시의 모...

김정은, 생모 고영희 집안 친일 행적 부담

국가주석 김일성의 급작스러운 사망(1994년)과 잇단 대홍수로 북한 체제에 위기가 몰아닥쳤던 1990년대 후반. 권력을 넘겨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부인 고영희는 유럽을 자주 오갔...

[2016년 과제와 전망] 유통, 정책과 산업의 콜라보 필수

2015년 유통업계 업황은 좋지 않았다. 경제 침체, 메르스 사태까지 이어졌다. 소비 심리는 더 경직됐다.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K-세일 등 정부의 내수진작 ...

세금 낮춰줘 명품 업체 배만 불렸다

과세 기준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대폭 올렸던 가방, 시계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개소세)가 불과 두 달 만에 원상복구 된다.세금을 줄여줬는데도 이른바 ‘명품 브랜드’가 판매...

선진국 ‘빅세일’ 뭐가 다른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이달 1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외국에서 성공한 빅세일 행사를 통해 내수를 활성화하자는 시도다.그렇다면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의 빅세일은 어떻게 ...

면세점 사업 출사표, 누가 유리하나...롯데, SK vs 신세계, 두산 정면 승부

대기업 간 면세점 특허권 쟁탈전이 시작됐다. 기존 사업장 사수에 나선 롯데와 SK, 새롭게 시장진입을 노리는 신세계와 두산의 치열한 혈투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결과를 예측하기는 ...

정치계와 패션계의 거식증 공방

파리 패션계에 지진이 일어났다. 3월16일 프랑스 라디오 ‘유럽1’은 ‘지진’이라는 표현을 썼다. 진원지는 ‘깡마른 모델 퇴출 법안’이었다.출발은 정치권에서 이뤄졌다. 신경외과 출...

“누구 허락 받고 우리 이름 쓰는 거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식당 장비 업체 A사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한 통의 서류를 받았다. ‘삼성’이 들어간 상호와 간판을 당장 내리라는 내용이었다. A사는 1985년 ...

20억원어치 짝퉁 명품

12월12일 오후 서울 중구청 소비자보호팀 팀원들이 검찰로 송치할 페라가모·샤넬·에르메스·몽클레어 등의 짝퉁 명품 목록을 정리하고 있다. 최근 열흘 동안 동대문·남대문 등 관광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