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하지 않는 윤석열…‘전해철 카드’ 다시 꺼내든 文대통령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후 위축된 듯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10월17일 국정감사장에서 자신을 향한 공세에 전혀 굴하지 않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검찰개혁에도 동의하고 동참하겠...

‘살인마’ 이춘재가 100억원대 자산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가 DNA 결과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시인하지 않고 있던 9월말 그의 가족 재산이 1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잇따랐다. 이춘재 일가가 ...

조국이 울면 종편은 웃었다

“우리 시청률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반비례한다.” TV조선 기자가 우스갯소리로 필자에게 한 말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조국 전 법무부 ...

주진우 “정경심 교수, 최근 뇌경색·뇌종양 진단” 조국 사퇴 배경 밝혀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최근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뇌경색·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자신의 결심을 앞당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

‘보수-진보 아이돌’ 신지예-이준석이 본 ‘검찰개혁’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정경심 “‘딸이 집에서 인턴했다’ 기사, 사실 아냐”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딸이 집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9월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제 아이...

‘김학의’를 몰랐던 검찰, ‘양현석’은 알까

양현석 전 YG 대표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소식은 여러 가지로 분노를 일으킨다. 경찰은 돈이 오고 갔으나 성매매 대가라고 보기는 어렵...

“함박도, 휴전 직후까진 우리가 실효적 지배”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 있는 함박도(咸朴島)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한 매체의 보도로 쟁점화된 함박도 문제를 정리하면 ‘이 땅이 과연 우리 땅이냐,...

“기밀누설죄 윤석열 처벌해 달라” 국민청원 35만명 돌파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무상 비밀 누설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35만 명 이상이 참여해 청와대가 공식 답변을 하게 됐다. 청와대는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 명을 ...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주장이 불편해지는 이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서울대 복직 문제를 둘러싸고 일련의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정말 낯 두꺼운 사람들’이라는 사설을 통해 조 후보자를 이렇게 힐난했다. “조 후...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손석희 아성 누가 무너뜨릴까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매체 ‘절대강자’ JTBC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페북 정치 시동 건 ‘민간인’ 조국…“일부 정치인·언론, 日에 동조”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민간인 신분이 된 지 이틀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한·일 갈등 국면에 대해 적극적으로 글을 올리며, 이른바 ‘페북 정치’를 재개한 모습이다. 조국...

[위기의 공영방송] 거대하고 낡은 ‘공장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MBC 여의도 사옥이 철거됐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새 사옥에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을 초청해 ‘상암시대 개막’을 선언한 지 4년5개월 만인 지난 2월, 여의도 사옥 철거 기념식이 ...

“지레 겁먹고 쫄지 말자” 對日 항전 앞장선 조국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연일 일본 당국과, 이에 동조하는 일부 국내 여론을 비판하고 있다. 조국 수석은 7월21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국익...

[단독]‘남매간첩 사건’ 김삼석씨,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아

1993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남매 간첩단' 사건 관련자이자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을 지낸 김삼석씨(54)가 공갈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청와대, 조선‧중앙 콕 집어 저격 “진정 국민 목소리인가”

청와대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청와대가 특정 언론사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민정 청와...

곽상도, 文대통령 사위 ‘취업특혜’ 의혹 제기…“이메일로 태국서 채용”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6월18일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아무개(38)씨의 특혜취업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사실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

"윤지오, 허위·과장된 증언으로 후원자 기망한 것"

고(故) 장자연씨 사건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씨가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소송을 제기한 이들은 한 때 윤씨를 지지했던 439명의 후원자들. 윤씨가 허위·과장된 사실을 앞세워...

구본무 前LG회장, 평양서 폭탄주 먹은 이유는?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낮은 단계의 연합국가’가 생긴 한반도가 하나의 통일국가로 발전하기까지 얼마나 걸린다고 봤을까.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연세대 특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