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깡’ 현상, 조롱을 찬사로 바꾸다

가수 비가 오랜만에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비의 노래인 《깡》이 화제를 불러왔기 때문이다. 바로 ‘밈’ 현상이다. 《깡》은 비가 2017년에 발표한 곡인데 당시엔 인기를 얻지...

시청률 24% 《부부의 세계》가 말해 준 것들

JTBC 《부부의 세계》가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14회 24.3%). 비지상파 드라마 기존 1위는 JTBC 《SKY캐슬》의 23.8%였다. 비지상파 역대 전체...

김은숙 작가의 기념비적 문제작 《더 킹》

SBS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이민호와 김고은의 출연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은숙 작가는 최근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

[부부의 세계] 이유 있는 김희애 전성시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 김희애가 4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4월21일 기준). 한류 스타를 비롯해 수많은 핫스타를 제치고 데뷔한 지 30년이 훌쩍 넘은 중년 배우가 가...

《부부의 세계》 살린 ‘불륜불패’의 세계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화제다. 1회 시청률 6.2%(닐슨코리아)로 JTBC 역대 첫방 최고 기록을 세웠다. 2회엔 9.9%까지 치솟더니 4회에 14%를 찍었다....

영화 《컨테이젼》 《감기》가 미처 상상하지 못한 것

2011년 개봉작 《컨테이젼》이 뒤늦게 떴다. 코로나19 때문이다. 개봉 당시 나름 화제작이었는데도 22만 명 관객 동원에 그칠 정도로 ‘폭망’했다. 영화가 재미없었기 때문이다. ...

[트로트 열풍] 대한민국 뒤흔든 트로트 열풍에 숨은 네 가지 코드

바야흐로 트로트의 시대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국민 예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고, MBN의 《트로트퀸》도 6~7%의 시청률을 올렸다. MBC에브리원...

[트로트 열풍]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이유 있는 인기 

한동안 트로트 침체기였다. 트로트가 소외되는 가운데 《미스트롯》이 시작되자 신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받아들여졌다. TV조선의 주 시청층하고도 맞아떨어져 시청률이 폭발했다. 종편으...

[트로트 열풍] 《미스터트롯》이 배출한 4명의 샛별들

● 임영웅: 등장부터 충격이었다. 1회 때 유소년부, 직장인부 등이 놀라운 무대를 연이어 선보인 후 현역부 첫 주자로 나섰다. 현역으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을...

정동원이라는 애달픈 소년의 목소리, 전 국민 울렸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이 《미스트롯》 이상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잇따라 스타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이 ‘4대 핫스타’라 할 만한데, ...

[BTS 혁명] 비틀스에 맞먹는 세계적 영향력의 비결

방탄소년단(BTS)은 대형 기획사가 아닌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3년에 데뷔했다. 그룹 이름엔 10~20대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억압을 막아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들이 ...

[BTS 혁명] 한눈에 보는 BTS의 세계적 영향력

■ [BTS 혁명] 특집 기사 바로가기왜 지금 BTS를 말하나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944비틀스에 ...

“야구 몰라도 재밌다” 《스토브리그》 깜짝 성공의 비결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시청률이 무려 16.5%까지 치솟았다. 지난 설 연휴 때 많은 드라마들이 결방했는데 유독 《스토브리그》에 대해서만 큰 반발이 ...

인터넷 수용자가 트렌드 이끄는 시대

과거엔 방송사 콘텐츠가 트렌드를 이끌었다. 《논스톱》의 조인성, 《학교》의 공유,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등 모두 방송사 제작진이 선택해 스타로 만든 사례들이다. 아이유가 데뷔 ...

‘인플루언서 신드롬’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한국판 인플루언서의 시초는 인터넷 ‘얼짱’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시대가 시작되자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얼짱이라는 사람들이 회자됐고 대중매체가 이를 받아 기사화하면서 하나의...

새로운 스타일과 선한 스토리가 양준일 신드롬의 원천

양준일 신드롬이 뜨겁다. 미국 플로리다의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하던 그에게 한국 팬들과 매체의 귀국 요청이 빗발쳤다. 한 한국 팬은 해당 레스토랑에 전화해 “지금 한국에서 난리가 났...

[2019 올해의 히트 스타] 예능계, 백종원∙송가인∙유재석 빛났다

백종원 신드롬이 더 강해진 한 해였다. 작년에도 백종원의 인기는 대단했었다. 백종원에게 대상이 가지 않은 것이 2018 SBS 연예대상의 최대 이변이라고 할 정도였다. 그때가 정점...

[올해의 인물-문화] 2019년, 대한민국이 펭수의 매력에 빠졌다

“펭수의 정체는 뭘까요?” 시사저널 미술팀 고참 디자이너의 질문에 옆에 있던 막내 디자이너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며 대답했다. “펭수는 펭수예요! 알려고 하지 마세요!”2019년,...

구하라의 비극, 한국 사회를 드러내다

한류 1세대 걸그룹 카라의 멤버였던 구하라가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해 큰 충격을 안겼다. 일각에선 그녀의 죽음을 ‘사회적인 타살’이라 했다. 그럴 정도로 우리 사회의 문제가 깊게 ...

제대로 웃기자 通했다…《동백꽃 필 무렵》의 인기 비결

KBS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으로 고목 같았던 KBS 드라마에 꽃이 피었다. 요즘 미니시리즈로서는 거의 불가능해 보였던 시청률 20% 고지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올해 방영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