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도시 전문가 키워 “세계로, 세계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이하 한국위원회)’가 최근 국회에서 정식 출범식을 가졌다. 유엔(UN) 산하 유엔해비타트는 ‘모두를 위한 교육과 세계 청년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속 가...

[함안브리핑]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선 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11월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웅제 부군수, 담당 공무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이재명 지사, 中 충칭 방문 ‘경제외교’ 나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11월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중국 충칭(重慶)시를 방문한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의 이번 충칭 방문은 탕량즈(唐良智) 충칭시장이 이 지사...

박찬욱 “TV 드라마,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 있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11월5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국제영화제에서 필름 앤 비욘드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2014년 이래 영화 이외에도 다른 포맷을 시도한...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요”…밀양, 의열단 창단 100주년 행사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요.” 10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 《암살》에 나오는 의열단장 약산(若山) 김원봉(1898~~1958)역의 배우 조승우가 남긴 짧은 한마디다. 의열단은 ...

[한국영화 100년] 런던의 중심에서 한국영화를 외치다

런던 여행을 계획하는 뮤지컬 마니아라면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웨스트엔드를 놓치기 힘들 것이다. 웨스트엔드의 심장부인 레스터 스퀘어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컬 작품들이 ...

[한국영화 100년] 쏘냐·애순·옥희에서 자윤·연홍·미쓰백까지

1919년 10월27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활동사진’ 《의리적 구토》가 최초 상설 영화관 단성사에서 상영된, 한국영화사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다. 여성 배우는 무대에 서는 것이 허...

칸에 이어 리옹에서도 울려퍼진 환호성 “봉준호!”

“《펄프픽션》이래 제일 재미있는 황금종려상 수상작”(20 Minutes) “숭배의 대상의 될 운명적인 작품”(Paris Match) “기념비적인 명작”(Le Journal du D...

“독도, 동해의 작은 섬 아닌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 의원)는 ‘독도의 날(10월25일)’을 앞두고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독도다!-영토주권을 위한 지방정부, 시민사회, 그리...

[용인브리핑] ‘3·21만세운동’ 미서훈 독립운동가 20명 포상 신청

경기 용인시가 1919년 당시 ‘3․21 만세운동’에 참가했던 용인 원삼면 일대 미서훈 독립운동가 20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국가보훈처에 포상을 신청했다.16일 용인시에 따르면 백...

법정스님 배출한 해남 우수영초교 ‘개교 100년’

전남 해남 우수영초등학교가 개교 100년을 맞았다. 초등학교로는 해남군 관내에서 해남동초교와 현산초교에 이어 세 번째다. 우수영초교는 100년의 긴 세월동안 숱한 인재를 양성하면서...

[안성브리핑] 태풍 대비-ASF 방역 등 부서별 대비태세 점검

경기 안성시가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미탁’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에 대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2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강만길 “친일 쿠데타 정권이 맺은 한일협정, 현대사의 큰 불행”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명성교회 父子세습 허용에 교계·사회 충격…“기독교에 먹칠”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이 명성교회 부자(父子) 목사의 목회직 세습을 2021년부터 허용하기로 했다. '교회의 세속화' '평등·공정성' 등 키워드와 맞물려 교계를 넘어 사...

[수원브리핑]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과학 체험 미래의 꿈 키우세요

첨단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수원정보과학축제가 다음달 18일~19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정보과...

광복군을 ‘임정 국군’에서 ‘대한민국 국군’으로

미얀마의 옛 수도 만들레이에서 인도 국경도시 임팔에 이르는 지역은 제2차 세계대전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다. 인도 공략에 나선 일본군과 이에 맞선 연합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여 9만...

“우리도 독일처럼…” 시민사회 자성론 애써 외면하는 日

9월1일 독일 대통령은 폴란드를 찾아 사죄했다. 80년 전 이날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독일어와 폴란드어로 “용서...

교차세습에 합병세습까지...여기가 교회야 기업이야

민주화를 이룬 한국 사회에서 ‘세습’이라는 단어는 부정적 의미가 짙다. 막대한 부를 축적한 재벌 총수 일가의 경영세습은 그 정당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3대(代)로 이어진 북한의 권...

흥행 보증수표? 한국 사극·시대극의 숙제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해다. 연초부터 극장가도 이 흐름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민족의 저항정신을 담은 영화들이 관객과 만났고, 일...

[쓴소리 곧은소리] 명성교회가 거듭나는 길

한국은 경제, 기술, 연예, 스포츠 등 열심히 노력해 성취할 수 있는 분야에서 대부분 선진국 수준에 이르렀다. 이익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치, 윤리, 교양, 질서, 환경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