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취재] 누구도 말하지 않은 ‘기업살인법’의 불편한 진실

1월16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일각에선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이라 부른다. 고(故) 김용균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산업재해와 ‘위험의 외주화’ 등을 막기에 역부족이란...

‘변화보다 안정’ 택한 삼성전자의 사장단 인사

삼성전자의 선택은 ‘변화보다는 안정’이었다. 삼성전자는 1월20일 3인 대표이사 체제는 유지하고 스마트폰 사령탑에 노태문(52) 사장을 선임하는 등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올해 한국 경제에 ‘퍼펙트 스톰’은 없다

지난해 세계경제는 불확실성 그 자체였다. 미국 증시가 그랬다. 당초 전망은 그리 좋지 못했다.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미·중 무역협상은 1년 내내 롤러코스터를 탔다. 50년 주기의...

‘문화 권력’ 인플루언서, 산업 지형도 새로 그린다

지난해 여름 ‘양파 파동’이 있었다. 양파 값이 40% 이상 폭락하면서 농민들은 자기 손으로 애써 기른 양파를 폐기해야 했다. 정부는 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소비자들이 양파를 많...

민주당 ‘한발 앞선’ 인재영입…7번째는 ‘실물경제 전문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겨냥한 7번째 영입 인재를 발표했다. '카카오뱅크 1000만 가입자' 신화를 이끈 경제 전문가다. 민주당은 1월12일 총선 7번째 영입 인재로...

민주당 인재 영입 6호는 ‘스타트업 운영 여성 변호사’ 홍정민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경제학 박사 출신 40대 여성 변호사이자 법률서비스 관련 스타트업 '로스토리'를 운영하는 홍정민 대표를 영입했다. 민주당의 '인재 영입 6호'다....

미국·이란 갈등 격화에 시장 출렁…증시 급락, 환율 급등

가까스로 안정을 찾아가던 우리 금융시장이 중동발 악재에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 증시가 급락하고 환율이 급등했다. 8일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 2곳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

‘한국 경제의 허리’ 40대가 흔들린다

“40대 고용에 대한 특별대책이 절실하다. 정부는 40대의 경제사회적 처지를 충분히 살피고 다각도에서 맞춤형 고용지원정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월16일...

‘오락가락’ 가상화폐 정책에 시장도 "헷갈려!"

지난 12월1일 홍경식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전자금융 세미나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디지털 화폐(CBDC)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2020년 체험과 IT가 한국 관광시장 연다

국내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관광시장이 호조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740만 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역대 최고 ...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 “현재 한국의 위기는 80%가 구조적 문제”

“다들 한국 경제의 위기를 말한다. 하지만 위기의 본질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못하고 있다. 이래서는 현재의 위기 진단은 물론이고, 미래 해결책 또한 찾을 수 없다.”지난 12월23일...

팔색조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치 재창출 나선 기업들

한때 기업에 사회공헌이 ‘비용’으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다. 사회적 요구에 마지못해 지갑을 여는 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이미지나 비전을 좌우할...

[올해의 인물-IT] 인간이 방향감각 잃지 않는 비밀 입증

현재 차선을 따라가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있지만 앞으로는 스스로 위치를 판단해 진행할 방향을 정하는 자동차도 나올 법하다. 물론 GPS(위성항법시스템) 없이도 말이다. 누구나 캄캄한 ...

[직장영어] “여보, 나 대박 터트렸어”

요즘 젊은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대박’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명사로 잭팟(jackpot)이라고 합니다. 같은 뜻으로 big hit, big success가 있지요.‘노다지’라...

‘이준석이 기억하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前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12월10일(화)소종...

놀림감으로 전락한 대전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

“노잼대전 이 빠졌어요!” “댓글에서도 인정과 지지를 받지 못하는 행정을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1차 심사는 개나 소나 할 수 있나 보군. 혁신, 과학, 첨단 ㅋㅋㅋㅋㅋㅋ...

‘8000원 명함 장수’가 전시 업계에 꽂은 성공 깃발

지난 6월 정강선 피앤 대표이사(51)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대표님 우리가 됐습니다. 1등입니다.” 발신인은 ‘2020 두바이엑스포 베트남관 전시설치권’을 따내기 위해 ...

‘홀로서기’ CJ올리브영, ‘매각설’ 끊이지 않는 이유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CJ그룹은 지난 11월15일 CJ올리브영 매각설이 불거지자 공시를 통해 이처럼 공식 부인했다. CJ그룹의 공식적인 해명에도 매각설은 수면 아래...

CJ가 후계자 이선호의 험난한 승계 방정식

CJ그룹이 안고 있는 최대 리스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건강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 젊은 시절부터 근육이 수축되는 희귀 유전병 샤르코마리투스(CMT)를 앓아왔...

“슬픈데, 울지 말래요”…벼랑 끝에 선 ‘아이돌’

1990년생 김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했다. 당시 나이 18세. 그는 2017년 목숨을 끊었다. 향년 27세. 2년 뒤 종현과 같은 소속사였던 ‘f(x)’ 전 멤버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