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니다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정부가 ‘한국판 뉴딜’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과 디지털 경제의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이룬...

기재부 ‘부적절’ 입장에도…기본소득 찬성 고민하는 野

여당이 꺼내든 기본소득제 도입 논의에 야당도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기본소득제 도입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야는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셈이다. 총선에서...

연예계 강타한 ‘부캐의 세계’

‘부캐’라는 말을 아는가. ‘부캐의 세계’는 어떤가.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손에 들고 던지는 ‘부케’가 아니다. 부(副)캐릭터의 준말로 이제는 하나의 현상을 지칭한다. ‘부캐의 세계...

코로나로 감 떨어진 심판들…예고된 ‘오심 논란’

5월5일 개막한 한국 프로야구가 국제적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미국 현지 중계는 물론이고, 일본까지 생중계되며 현재 세계적으로 거의 유일하게 진행되는 주요 프로리그의 위상을 ...

북한판 ‘보람튜브’, 구독해도 괜찮을까?

“이거 보면 국보법(국가보안법)에 걸리는 거 아냐?”‘북한판 보람튜브’라고 불리는 ‘리수진의 1인TV’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이 영상은 북한이 체제 선전용으로 운영하는 것...

‘한명숙 사건’ 조작 의혹, 추가폭로…檢, 허위 진술 강요했나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관계자들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한 전 총리 사건의 핵심 증인이었던 고(故) 한만호씨의 비망록을...

김봉현과 스타모빌리티 이 대표는 왜 등 돌렸나

검찰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건의 핵심 공모자들에 대한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2조원대 투자 사기인 라임 사건의 실체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검찰은 지난 4월23일 이 사건의 핵심 피...

신하균 “마음의 병, 같이 고민하고 풀어갑시다”

‘딕션과 표정이 압도적인 배우.’ 신하균이 드라마 《영혼수선공》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초 종영한 MBC 《나쁜 형사》 이후 1년 만이다. 이번에 맡은 배역은 의사. 신하균은 9년 ...

‘1일1깡’ 현상, 조롱을 찬사로 바꾸다

가수 비가 오랜만에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비의 노래인 《깡》이 화제를 불러왔기 때문이다. 바로 ‘밈’ 현상이다. 《깡》은 비가 2017년에 발표한 곡인데 당시엔 인기를 얻지...

어떤 기업을 지원해야 할까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정부가 기간산업 보호를 위해 40조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하지만 지원 대상이 다소 불명확하다. 국민 경제, 고용 안정 및 국가 안보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업종에 속하는 기업으...

40년 전 ‘5·18광주민주화운동’, 그 열흘간의 기억들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다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한국 프로야구, 코로나 기회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KBO리그가 2020 페넌트레이스를 스타트했다. 대만 프로야구가 먼저 출발하긴 했지만, 리그의 규모나 위상을 감안했을 때 KBO리그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의 차이는 상당하다. 무려 ...

40주년 맞은 5·18 …광주 찾는 여야 정치권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헌을 추진하면서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기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과거 소속 ...

시청률 24% 《부부의 세계》가 말해 준 것들

JTBC 《부부의 세계》가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14회 24.3%). 비지상파 드라마 기존 1위는 JTBC 《SKY캐슬》의 23.8%였다. 비지상파 역대 전체...

‘합당’ 결정했지만…통합당·한국당 내부서 ‘미묘한 기류’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합당하기로 결정했지만 뒷맛이 개운치 않다. 합당한다는 입장만 확인했을 뿐, 합당 시기나 방법에 대해서 결정하지 못해서다. 총선 참패로 오히려 위성정당인 미...

삼성 이재용의 ‘대국민 사과’에도 냉담한 여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를 두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하지만 재벌 개혁 추진을 과제로 내세운 더불어민주당은 사과의 진정성과 약속 이행에 의구심을 가진듯한 ...

통합당 ‘친박’ ‘친황’ 사라진 자리, ‘친유’ 싹이 쑥쑥 

“제가 꿈꾸는 보수는 정의롭고 공정하며, 진실되고 책임지며, 따뜻한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보수입니다.”2015년 4월8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 나선 유승민 당...

재난지원금, 이게 최선입니까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결국, 재난지원금은 전 국민이 받게 됐다. 여론은 긍정적인 편이다. 따지고 보면 처음도 아니다. 재난지원금은 법률적으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정부가 생계 안정을 위해 피해자들에게 지...

윤건영 “태영호·지성호, 1급 정보 취급 우려”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출신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최근 탈북민 출신 4·15 총선 당선인들의 잇단 실언을 비판하며 우려를 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

라임 김봉현, 친노 인사 타깃 로비했나

“김갑수 전무를 통해 정권 실세들을 만났다.” 여러 언론으로부터 라임자산운용의 ‘실질적 전주(錢主)’라고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4월23일 검거)이 ‘친노(親盧)’ 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