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2019-02-12 약탈 금괴가 일본 부흥에 쓰였다고? ‘M자금’에 물어봐 지난해 여름 150조 원 보물선 소동을 일으킨 '돈스코이호' 사기극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투자금 약 90억 원을 거둬들인 이 인양업체는 이름만 바꿔 투...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