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리더-의학·과학] 우재성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

시사저널의 창간 기획 ‘차세대 리더 100’은 국내 언론 사상 최장기 기획인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이다. 창간 33주년을 맞아 시사저널이 내놓는 ‘2022 차세대 ...

[차세대리더-과학] 김빛내리…맞춤형 치료제 개발 단초 제공한 RNA 석학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 RNA연구단장(서울대 생화학ㆍ분자생물학 석좌교수)은 노벨상에 근접한 한국인 과학자로 꼽힌다. 그는 2002년 세포 안에서 유전자를 조절하는 마이크로RNA가 ...

[2019 차세대리더 100]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끈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WEF)은 스위스의 휴양도시 다보스에 해마다 세계의 정계·재계·언론계·학계 지도자들이 모여 글로벌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

[2017 차세대 리더-사회②] 나영석 이재명 박형준 김빛내리 김태호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

[2016 올해의 인물-과학] 알파고 ‘뇌 있는 로봇 시대’ 예고

컴퓨터가 세상에 등장했던 1950년대 과학자들은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상상했다. 존 매카시 스탠퍼드대 교수는 1955년 이를 인공지능이라고 명명했다. 1967년 개발된 인공지능...

[2015 올해의 인물] “과학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시사저널은 ‘2015년 과학 분야 올해의 인물’로 뇌과학자인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및전기공학과 교수(48)를 선정했다. 그는 2014년 12월 이라는 책을 출간해 ...

[2015 올해의 인물] 세 父子가 연출한 ‘막장 드라마’

2월9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의 인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매 연말이 되면 국내외의 여러 언론사와 단체에서 경쟁하듯이 ‘올해의 인물’을 발...

[2015 차세대 리더 100] 이재용·김연아·김빛내리 ‘부동의 1위’

2008년 시사저널 1000호를 기념해 시작한 ‘한국을 이끌 차세대 리더’ 조사가 올해로 8회를 맞았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인사들이 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내렸다. 반짝 스타로...

[2015 차세대 리더 100] 한국 과학 빛낼 김빛내리

과학·의학 분야 ‘차세대 리더’ 1위는 미래창조과학부 기초과학연구원(IBS)의 RNA(리보핵산) 연구단장인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공학부 교수다. 전체 응답자 중에서 14%가 김 교수...

2015 차세대 리더 100

‘좋은 철은 뜨거운 용광로에서 나온다.’ 훌륭한 리더는 저절로 탄생하지 않는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스스로를 담금질해야 한다. 그러한 열정이 없다면 진정한 ...

[2014 올해의 인물] 2015년 노벨 화학상 거머쥘 유력 후보

과학 분야 올해의 인물로 유룡 기초과학연구원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연구단 단장(KAIST 화학과 교수)이 선정됐다. 여러 후보들 가운데 유룡 단장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데는 올해...

[차세대 리더] 김빛내리 교수 과학에서 6년 연속 1위

이변은 없었다. 과학 분야 ‘차세대 리더’를 묻는 올해 조사에서 또다시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공학부 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 2009년부터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체...

[차세대 리더] 2014 차세대 리더 100

“계속 갈구하라, 여전히 무모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 2011년 10월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이다. 잡스는 2005년 스...

[2013 올해의 인물] 2020년 우리도 달에 착륙한다

2020년과 2030년이면 태극마크를 단 우주선이 각각 달과 화성에 내려앉을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최근 발표한 이 계획은 올해 1월30일 우리 땅(전남 고흥)에서 우주발사체(...

[차세대리더 100] ‘시골의사’ 박경철 선두

의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세 미만의 차세대 인물로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49)이 꼽혔다. 의학 부문에서 응답자 19%의 지지를 받아 1위를 거머쥐었다. 의사 출신...

[차세대리더 100] 김빛내리 교수 5년 연속 1위

미래 한국의 과학을 이끌고 갈 인물은 누구일까. 그 꼭짓점에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5)가 있다. 이 매년 선정하는 ‘차세대 리더’ 과학 분야에서 김 교수는 한 번도 1...

[차세대리더 100] 코리아 전사들 ‘글로벌 리더’가 되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국의 존 맥스웰은 ‘지도자에게 진정한 성공은 차세대 지도자들을 계속 길러낼 때 비로소 이뤄진다’고 했다. ‘차세대 리더’는 그래서 전...

검진에서 해독→분석까지 24시간

한동안 ‘지놈 지도를 완성했다’ 또는 ‘유전자 정보로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접해도 먼 미래의 이야기인 것으로 생각했다.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처럼 들렸던 것이다. 그러나 ...

한국 과학기술 또 빛내며 노벨상 앞에 한 발짝 더

과학기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세 미만 차세대 인물로는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4)가 선정되었다. 김교수는 올해까지 4년 연속 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

30년 외길 ‘똥박사’가 일궈낸 ‘분뇨의 재발견’

은 2011년 올해의 인물 과학 부문에 박완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57)을 선정했다. 그는 분뇨 처리 연구와 실용화에 평생을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