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시론] ‘터무니’ 없는 용산미군기지에서 ‘터무늬’ 있는 평화공원으로

전쟁과 군사에 반하는 ‘평화의 무늬’ 기본으로 해야
미래세대 위한 평화의, 평화에 의한, 평화를 위한 ‘터무늬’ 되길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한강로에서] 변화를 관통하는 핵심은 무엇일까

엊그제는 심석희 선수가 화제였는데, 오늘은 손혜원 의원이 뉴스 중심
내일은 또 어떤 이슈가 눈과 귀를 사로잡을까

소종섭 편집국장

[시론] 만남의 격(格)

청와대 행정관과 육군참모총장의 카페 만남, 정치권 논란
‘만남의 격’은 지켜져야

김경원 세종대 경영대학장

[한강로에서] 뿔 없는 코뿔소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참여정부 때도 5년 내내 경제 파탄, 경제 위기로 언론들이 도배를 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

김재태 편집위원

[시론] ‘해가 뜨고 해가 진다’에 담긴 교훈

2019년 새해 떠오르는 해를 보며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정동진에 모인 해맞이 인파가 올해도 예외 없이 TV 화면에 등장했다. ‘해가 뜨고 해가 진다’는 표현은 영어로도 ‘...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한강로에서] 주장, 사실, 진실을 구분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1월1일자로 편집국장을 맡은 소종섭입니다. 시사저널을 애독하시는 독자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쁩니다.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도 느낍니다. 언론 환경은 과거와 비...

소종섭 편집국장

[시론] 2년여 전 기대했던 새 지도자

…난세에 영웅 난다고 촛불혁명의 기반 위에서 괜찮은 새 지도자가 등장할 것이다. 그는 우리 현대사를 살면서 만고풍상을 겪으며 동화 속의 ‘큰 바위 얼굴’처럼 내적 성장을 충실히 이...

정두언 前 국회의원

[한강로에서] 아픈 손가락

크리스마스가 지났다. 비록 거리에서 캐럴송이 예전보다 덜 울려 퍼져도, 기다리던 흰 눈이 내리지 않았어도, 또 신자가 아니어도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입속에 머금으면 신기하게도 온몸이...

김재태 편집위원

[시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요즘 나를 감명받게 한 신간이 있다. 소설가 한창훈의 《네가 이 별을 떠날 때》다. 그가 특별히 발행되자마자 보내주어 정말 따끈따끈한 온기가 느껴지는 채로 이 책에 빠져들었다.이 ...

김정헌 화가 前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한강로에서] 민간인 사찰 논란과 촛불정신

김태우 수사관발(發)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 파문이 확산일로를 걷고 있다.김태우 수사관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태의 흐름을 보면 파문이 쉽사리 가라앉을 것 같...

박영철 편집국장

[시끌시끌 SNS] 또 무자격 어른들에 희생당한 아이들

수능이 끝난 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펜션을 찾은 고등학교 3학년생 10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참변을 당했다. 10명 중 3명은 사망했고, 7명은 중태에 빠졌으나 회복하고 있다...

조문희 기자

[시론] 실수 만회의 정석

#1: 1941년 말 일본 항공모함에서 이륙한 전투기, 폭격기들이 하와이 진주만에 대해 기습공격을 가해 ‘태평양전쟁’이 발발했다. 이 공격으로 진주만에 정박 중이던 8척의 전함이 ...

김경원 세종대 경영대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