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원에게 전화해 "담당자 바꿔주세요"를 영어로?
  • 김남규 김남규외국어출판사 대표 (nkkimnamgyu@naver.com)
  • 승인 2019.03.27 14: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25회- 전화영어(1)
ⓒpixabay
ⓒpixabay

외국인과 직접 만나 말하는 것 보다 전화나 휴대폰으로 전화걸 때 더 긴장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요즈음은 화상 통화도 많이 하지만 업무 미팅(신 시장 개척, 신규 고객 발굴, 신상품 소개 등)이나 개인적인 인터뷰 같은 공식적인 약속은 사전에 이메일을 통해 사전에 조율해야 합니다. 그 이후 담당자를 통해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당신이 통화를 원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할 경우, 대부분 접수 상담원(안내원)이나 담당자의 비서를 통해 연락하며 그럴 때 대부분은 여러분의 이름과 회사에 대해서 물어 볼 겁니다.

상대방의 직통 전화번호를 모를 경우, 대표 전화(Hunting Line)를 통해서 담당자와 통화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안내원을 통해 담당자와 연결하지만, 미국이나 유럽, 아시아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안내직원이 회사 이름과 이름을 꼭 불어 봅니다. 그런 다음 비서에게 연결돼도 또 물어보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서울에서 전화하는 니콜라스 김입니다

This is Nicolas Kim calling from Seoul, Korea.

 

스미스(Smith)씨를 바꿔 주십시오.

I'd like to speak with Mr. Smith.

May I speak to Mr. Smith?

Can I talk with Mr. Smith, please?

Would you put Mr. Smith on the line?

Would you put me through Mr. Smith?

Could you connect me to Mr. Smith?

 

만약 구내번호(ex-007)를 안다면 이렇게 말하셔도 됩니다.

Mr. Smith, extension 007, please.

May I have extension 007, Mr. Smith, please?

Could you get me extension 007?

 

<필자 소개>

‘김남규의 직장 종합영어’는 3만 시간 영어 전문가 김남규 대표가 주 1회 연재하는 실전영어 칼럼이다. 김남규 대표는 1956년생으로 서울고와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뒤 35년 동안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다. 근무한 곳은 아멕스카드, 시티은행, 휠라, 코린도,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 등이다. 2016년 김남규외국어출판사를 창업했다. 저서로는 《김남규의 골프영어》《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 중급》을 포함해 총 6권이 있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