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구속 갈림길 선 윤중천 '김학의 성폭력 사건 의혹 밝혀지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법원의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윤씨의 구속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사기(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사기 포함), 알선수재(특정범죄가중처벌법 알선수재 포함), 공갈 등 적어도 5가지다. 윤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이나 20일 새벽께 결정될 전망이다.
법원 도착한 윤중천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폭력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윤중천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폭력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고개숙인 윤중천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폭력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댓글입력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