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유한국당 뺀 여야4당, 선거제, 공수처 패스트트랙 합의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19.04.22 18: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을 처리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발표하고 있다. 여야 4당은 내일 오전 같은 시간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합의 내용을 추인받아 오는 25일까지 정개특위와 사개특위에서 신속처리 안건 지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22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처리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발표하는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22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처리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발표하는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선거제도개편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에 대해 여야 4당이 22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안을 발표하고 있다.
선거제도개편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에 대해 여야 4당이 22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안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4당의 원내대표들이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합의안 발표를 마친 후 함께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4당의 원내대표들이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합의안 발표를 마친 후 함께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합의안 발표를 마친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합의안 발표를 마친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