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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신보 발표.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 '마더'
소프라노 조수미가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조수미 신보 '마더(Mother)'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4년 만에 발매 되는 조수미의 새 앨범 '마더'는 '어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특별하고 애틋한 마음과 현대인들의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곡들을 담아냈다.
4년만에 신곡 발매한 조수미 - 성악가 조수미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신보 'Moth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모든 어머니들께 바치는 노래에요 - 소프라노 조수미가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를 담은 신보 '마더'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취재진 몰린 조수미 기자간담회 - 소프라노 조수미가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를 담은 신보 '마더'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치매 어머니 위한 조수미의 사모곡 - 소프라노 조수미가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를 담은 신보 '마더'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수미 옆은 음반에 참여한 기타리스트이자 테너 페데리코 파치오티. ⓒ 시사저널 최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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