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영장실질심사
  • 임준선 기자 (kjlimme3@sisajournal.com)
  • 승인 2019.05.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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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윤중천 씨 등으로부터 1억6천여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와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와 검찰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와 검찰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기자들과 함께 법원을 나오고 있다. ⓒ임준선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기자들과 함께 법원을 나오고 있다. ⓒ임준선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기자들의질문을 받으며 법원을 나오고 있다. ⓒ임준선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기자들의질문을 받으며 법원을 나오고 있다. ⓒ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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