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 임준선 기자 (kjlimme3@sisajournal.com)
  • 승인 2019.05.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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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입을 굳게 닫은 채 법원으로 들어섰다. 김태한 대표는 증거인멸 지시 혐의 등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과의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의 구속여부는 밤늦게 결정될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출석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출석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법원에 걸어 들어오고 있다. ⓒ임준선 기자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임준선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임준선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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