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일 남은 정개특위, 한국당 장제원 홀로 참석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19.06.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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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구제 개편안을 패스트트랙에 지정한지 50여일만인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전체회의에서 특위 활동기간 연장과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국회 정상화 전 회의 개최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장제원 간사를 제외하고 모두 불참했다. 국회 정개특위는 열흘 뒤인 6월말로 특위 활동기간이 만료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상정 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하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의  손을 잡으며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상정 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하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의 손을 잡으며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정개특위 회의 시작 전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논의를 위해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박은숙 기자
정개특위 회의 시작 전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논의를 위해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박은숙 기자
정개특위 심상정 위원장이 20일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정개특위 심상정 위원장이 20일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정개특위 전체회의에 홀로 참석한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가 생각에 잠겨 있다.ⓒ박은숙 기자
정개특위 전체회의에 홀로 참석한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가 생각에 잠겨 있다.ⓒ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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