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법원은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조 전 부사장에게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고있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사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있다. ⓒ고성준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고있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사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있다. ⓒ고성준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고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있다. ⓒ고성준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고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차에 오르고있다. ⓒ고성준 기자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엽기살인 뒤에 숨겨진 범인의 두 얼굴 시신으로 발견된 재력가 며느리 미스터리 “하루 커피 3~4잔, 심장병 위험 15% 감소” 하루 30분 운동, 당신 건강을 지킨다 [르포] 12시간 근무, 70km 이동, 75개 택배…휴식은 없었다 입소문난 히메지몬자 골프 풀세트, 57% 할인에 사은품까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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