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결의대회
  • 최준필 기자 (choijp85@sisapress.com)
  • 승인 2019.07.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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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 광화문광장서 대규모 집회

  학교 급식조리사, 돌봄전담사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일부터 사흘간 기본급 인상과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 공공임금제 쟁취를 위한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3일 오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텅빈 배식대 앞을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 임준선 기자
3일 오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텅빈 배식대 앞을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 임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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