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종합영어] 이메일로 기분 좋게 거래를 마무리하라
  • 김남규 김남규외국어출판사 대표 (nkkimnamgyu@naver.com)
  • 승인 2019.07.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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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39회 - 이메일로 거래를 마무리하는 표현들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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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김남규외국어출판사 대표
김남규 김남규외국어출판사 대표

2개월 넘게, 이메일(e-mail) 작성요령부터, 지불 조건, 상대방 설득, 사과 표현, 긍정적 약속,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표현, 상대방을 안심시키고 보장하는 표현, 상대방에게 압박을 하는 표현, 본사가 지사에 보내는 표현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메일은 시작도 중요하고 본문도 중요합니다만, 필자 개인 경험에 의하면 맺음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We sincerely hope that all these improvement in our services will provide greater traveling facilities and comfort that meet and exceed our customer’s expectations

고객 서비스에 있어 이런 모든 개선들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기대를 넘어서는 더 나은 여행 시설과 편안함을 제공해 주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meet one’s expectations는 ‘누구의 기대에 부응하다’라는 뜻입니다.

 

If you need detailed information,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feel free to do는 ‘마음을 놓고 무엇을 하다’라는 의미입니다.

 

Thank you for your kind patronage and trust that you have been giving us the opportunity to service you

귀사에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친절한 후원과 신뢰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서 service는 동사로 쓰입니다. 판매 후 사용할 수 있도록 돌보아 준다는 뜻입니다. patronage는 support와 같은 뜻으로 ‘후원’ 또는 ‘지원’을 뜻합니다.

 

Thank you for the opportunity to be of service to your organization and look forward to receiving your valued order

귀사의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에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주문을 받게 되기를 기대 합니다.

valued는 ‘귀중한’ ‘소중한’이라는 뜻입니다. be of service to someone는 ‘누구에게 도움이 되다’는 의미며, look forward to ~는 ‘~을 학수고대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필자 소개>

‘김남규의 직장 종합영어’는 3만 시간 영어 전문가 김남규 대표가 주 1회 연재하는 실전영어 칼럼이다. 김남규 대표는 1956년생으로 서울고와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뒤 35년 동안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다. 근무한 곳은 아멕스카드, 시티은행, 휠라, 코린도,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 등이다. 2016년 김남규외국어출판사를 창업했다. 저서로는 《김남규의 골프영어》《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 중급》을 포함해 총 6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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