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리자 대한민국!' 외치며 광화문으로 나선 자유한국당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19.08.24 20:46
  • 호수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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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은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문 정권 규탄 대규모 장외 투쟁을 시작했다. 지난 5월 이후 약 90일 만에 열린 이 날 장외 집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집중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죄를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살리자 대한민국!' 문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켓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박은숙 기자
자유한국당 '살리자 대한민국!' 문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켓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박은숙 기자
'살리자 대한민국!' 문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박은숙 기자
'살리자 대한민국!' 문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박은숙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살리자 대한민국!' 문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발언에 나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살리자 대한민국!' 문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발언에 나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자유한국당은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를 마친 뒤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자유한국당은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를 마친 뒤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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