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TOON] 자연인 조국이 될 수 없는 이유
  • 이공명 화백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9.10.19 09:00
  • 호수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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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공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서울대에 복직하자 학생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야권은 여전히 조 전 장관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조 전 장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란 얘기도 들려 온다. 조 전 장관은 그의 말대로 자연인이 될 수 있을까.

만평 이공명 화백·글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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