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도 국정감사...'돼지열병,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쟁점
  • 고성준 기자 (joonko1@sisapress.com)
  • 승인 2019.10.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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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등이 중점으로 지적됐다. 오후에는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경기남부권역외상 센터장)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현재 맡고있는 외상권역센터에 대한 문제점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1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가수 설리 사망 당일 구급활동 동향보고서 유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1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한 조원진 우리공화당 의원과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성준 기자

 

 

1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경기남부권역외상 센터장)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악수하며 대화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경기남부권역외상 센터장)가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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