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시민단체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즉각 재개" 촉구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는 28일 정부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신속히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협상을 즉각 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재개범국민운동본부 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재개범국민운동본부 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재개범국민운동본부 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재개범국민운동본부 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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