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쥐띠 해를 맞아 서울 강남 코엑스 광장에 설치된 쥐 캐릭터 ‘모니’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예로부터 쥐는 풍요와 번영을 상징했다. 또 영민하고 민첩하며 부지런한 동물로 여겼다. 쥐는 난관에 부딪혀도 힘을 모아 극복하는 지혜로움을 지녔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대한민국에 풍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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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쥐띠 해를 맞아 서울 강남 코엑스 광장에 설치된 쥐 캐릭터 ‘모니’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예로부터 쥐는 풍요와 번영을 상징했다. 또 영민하고 민첩하며 부지런한 동물로 여겼다. 쥐는 난관에 부딪혀도 힘을 모아 극복하는 지혜로움을 지녔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대한민국에 풍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