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국내 연구진, 바이러스 분리·배양에 성공 [사진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사진이다. ① 세포 내에 가득 모여 있는 바이러스 입자 ② 세포 밖으로 이동 중인 바이러스 입자 ③ 세포 밖으로 터져 나온 바이러스 입자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제공 [사진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이다. 바이러스 입자를 둘러싼 돌기들을 관찰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제공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현미경 사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박완범·오명돈 교수팀은 중국 우한에서 국내 입국 후 코로나19로 확진된 1번 환자(35세·중국 국적 여성)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해 배양하고 전자현미경 촬영에 성공했다. 오명돈 교수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확산될 때 원인 바이러스의 분리와 확보는 진단과 치료 및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현자현미경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감염병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의사들이 권하는 ‘건강 지키는 생활 습관’ 면역력을 키우는 최고의 지름길 [강재헌의 생생건강] “누가 더 망가지나” 제3지대 도토리 정당들 [단독] 라임자산운용, 기업사냥꾼 세력과 결탁 의혹 《기생충》이 인도 영화 표절했다고?…인도에서도 ‘황당’ 반응 입소문난 히메지몬자 골프 풀세트, 57% 할인에 사은품까지~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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