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디어 업계 종사자, 발표를 듣는 바이어, 회사 상관, 일반 청중, 발표한 사람에게 물어보는 예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Can I ask you a quick question? 간단하게 빠른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Do you mind if I ask you a question? 질문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Let me ask you straight question about your business plan. 사업계획에 대해 단도직입적인 질문 하겠습니다.
How are the prospects of new investors from your country coming to Korea? 귀하의 나라에서 한국에 새로 투자하는 사람들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Can I mention your name, designation and company in my article? 귀하의 이름과 직함과 회사 이름을 제 기사에 써도 될까요?
Who are your main customers and where do you market your products? 누가 주요 고객이고 생산품을 어디에 파십니까?
여기서 market은 ‘매매하다’는 뜻입니다. deal과 같은 뜻이죠.
How do you see Korea as a destination to expand your business? 당신의 사업을 확장할 나라로 한국을 어떻게 보십니까?
<필자 소개>
'김남규의 직장 종합영어’는 3만 시간 영어 전문가 김남규 대표가 주 1회 연재하는 실전영어 칼럼이다. 김남규 대표는 1956년생으로 서울고(27회)와 한국외대 영어과(75학번)를 졸업한 뒤 35년 동안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다. 근무한 곳은 아멕스카드, 시티은행, 휠라, 코린도,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 등이다. 2016년 김남규외국어출판사를 창업했다. 저서로는 《김남규의 골프영어》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 중급》 《99단 영어회화 33일에 정복하기》 《여행 인도네시아어와 영어 30일에 정복하기》 등 총 8권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