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단 권고 속 열린 교회 주일예배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20.03.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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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이나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은 앞으로 보름 간 운영을 중단해줄 것을 권고한 가운데, 22일 주말 예배가 열린 서울 광림교회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경찰 협조를 받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2일 주일예배를 위해 광림교회를 찾은 신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들어서고 있다. ⓒ박은숙 기자
22일 주일예배를 위해 광림교회를 찾은 신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들어서고 있다. ⓒ박은숙 기자
예배당 앞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신도들. ⓒ박은숙 기자
예배당 앞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신도들. ⓒ박은숙 기자
서울시 현장점검반은 교회 예배 전 발열과 기침 등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지를 점검한다. ⓒ박은숙 기자
서울시 현장점검반은 교회 예배 전 발열과 기침 등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지를 점검한다. ⓒ박은숙 기자
서울시 현장 점검 속에 주일 예배가 열린 서울 광림교회. ⓒ박은숙 기자
서울시 현장 점검 속에 주일 예배가 열린 서울 광림교회. ⓒ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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