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중학생 시절부터 실업야구(프로야구 전신) 경기를 동대문 야구장에서 자주 즐겨봤을 만큼 야구 팬이었습니다. 그 시절을 생각하며 야구는 9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표현 알아봅니다.
Baseball is 9 innings game. Who knows what’s next? 야구는 9회 경기이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니?
Baseball is not over yet. There is a lot of drama in the last inning.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마지막 9회에서 극적인 드라마가 많이 있어.
Nobody knows what will be happening at baseball ground until we walk off 9 innings. 9회가 끝나 걸어 나오기 까지 야구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날지 아무도 몰라.
So much can happen over the closing inning. 마지막 회에서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어
We have to wait and see it until the last inning. 우리는 마지막 회까지 기다려 봐야 해
We never know what’s going to happen at the last inning. 마지막 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아무도 몰라.
Who knows the results of the baseball game? Only God knows it. 야구 결과를 누가 알겠어?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지.
<필자소개>
'김남규의 직장 종합영어’는 3만 시간 영어 전문가 김남규 대표가 주 1회 연재하는 실전영어 칼럼이다. 김남규 대표는 1956년생으로 서울고(27회)와 한국외대 영어과(75학번)를 졸업한 뒤 35년 동안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다. 근무한 곳은 아멕스카드, 시티은행, 휠라, 코린도,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 등이다. 2016년 김남규외국어출판사를 창업했다. 저서로는 《김남규의 골프영어》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 중급》 《99단 영어회화 33일에 정복하기》 《여행 인도네시아어와 영어 30일에 정복하기》 등 총 8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