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가수 강산에씨와 김대원씨의 ‘음악 동행’ 이야기(제721호 문화면)는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사연인 것 같다. 한때 좌절과 실망에 빠졌다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한 방향으로 노력하여 남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불황으로 인해 실업자가 넘쳐나고 있는 이즈음, 삶의 용기를 잃지 말고 제2, 제3의 김대원이 되어 묵묵히 노력하는 모습이 더 많이 소개되었으면 한다. 서희천 (충남 부여군 홍산면 홍양리)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