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8-10-12 여성들의 절규 “나는 죽어갔다. 너의 야동이 되기까지…” 정부와 사법당국이 디지털성범죄에 칼을 빼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성인사이트나 SNS, 웹하드에는 피해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은 늘어만 가고...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