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1살 광주 백운고가 철거에 시민들 “시원섭섭”

지난 1989년 11월 건설돼 31년 동안 광주 남구의 관문 역할을 하며 지역민과 애환을 함께 한 ‘백운 고가차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철거공사...

‘그린’도 찾고 ‘뉴딜’도 살리자[김현수의 메트로폴리스 2030]

EBS 방송에서 본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이 생각난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극곰 가족이 겪는 고통을 보여준다. 지난해에 한반도만 한 면적을 태운 호주 산불의 참상도 아직 어른...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구현할 것”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2018년에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는 2만4097건이다. 그런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인천의 어린이 안전사고가 3053건으로 서...

檢,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분식회계·시세조종 혐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4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

日 전범기업 국내자산 매각 들어간다…韓·日 긴장감 고조

법원이 일본 전범기업의 국내 자산 압류 결정문을 일본 정부가 무시하며 '버티기'로 일관하자 결국 공시송달을 결정했다.4일 강제동원 피해자 대리인단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지...

9살 의붓아들 여행가방에 한나절 가둬 죽게 한 계모

의붓어머니에 의해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갇힌 9세 어린이가 사망했다.경찰은 4일 A군이 전날 오후 6시30분쯤 심정지 및 다장기부전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일...

잔여 무상급식비, 학생들에게 안 가고 딴 데로?

무상급식은 2001년 경기도 과천시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했다. 이를 계기로 2011~14년 전국의 초·중·고교로 전면 확대됐다. 올해 5월을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

숨쉬기 편한 비말차단 마스크, 500원에 풀린다

5일부터 기존 마스크에 비해 숨쉬기 편한 비밀차단용 마스크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마스크 성능은 KF55에서 KF80 사이 수준이지만, 상대적으로 비말을 차단하면서 숨...

“요즘 성교육? 난자·정자 그림 퀄리티만 좋아졌을 뿐”

어릴 적 학창 시절 성교육을 받아본 기억이 있는가. 있다면 그 수업 시간을 한번 떠올려보자.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생경한 그림과 곧바로 이어지는 임신과 출산의 모습. 그 외 더 이...

[단독] 윤건영, 서류상 미래연 직원 아닌데 급여 챙겼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거 본인이 근무했던 한국미래발전연구원(미래연)에 직원으로 이름을 올리지 않고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재직 기간 동안 법인 통장에서는 '윤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경제 파급효과 23조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기도 시흥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정부는 이번 추가지정에 따라 국내외기업 투자유치 약 8조원을 비롯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23조원에 달할 것으로...

[시론] 시험 삼아 맛보지 말라

500년 전쯤, 한 선비가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다. 국립의료원에 근무하던 중 좋은 약재가 많이 생산되는 강원도에 파견됐던 어느 의사의 목격담이다. 이 의사가 강원도에 처음 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