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일 갈등’에 대처하는 미국의 속내

“미국이 지금 다소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은 단지 한·일 갈등이 완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일 뿐이다. 미국은 절대로 ‘지소미아(GSOMIA·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가 파기되도록 방치...

아직 끝나지 않은 ‘소녀상 전시 중단’ 논란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한 아이치현에서는 3년에 한 번씩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제 중 하나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열린다.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국제예술제는 올해로 4회째...

아베, 北도발에 “미국 등과 연계”…한국 언급은 無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국을 빼고 미국과의 연대만 강조했다. 8월16일 오전 북한이 쏘아올린 발사체와 관련해서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

계속된 ‘소녀상’ 압력에 의아한 독일 “일본 왜 이러지?”

일본 정부가 지난해 독일의 한 사회복지시설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을 문제 삼고 작품 철거를 요구한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로 새롭게 확인됐다.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표현의 부자유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보낸 아베…의원들은 ‘집단참배’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8월15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다. 아베 총리는 2012년 2차 집권 이후 7년째 종전일에 참배 대신 공...

‘시위대 점거’ 홍콩 국제공항, 다시 열렸지만…中 무력진압 가능성

시위대의 점거로 폐쇄됐던 홍콩 국제공항이 8월13일 오전 일찍 다시 문을 연 가운데, 중국 정부는 “홍콩 시위가 테러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무력진압 가능성을 내비쳤다.앞서 홍콩 국...

여전히 외면받는 중국 내 ‘임정의 흔적들’

7월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위치한 쉬구위안루(恤孤院路) 12호. 작은 쪽문을 거쳐 오래된 두 건물의 정원 안으로 들어가자, 쪽문 옆에 ‘광저우역사건축’이라는 표지석이 있었...

독일로 간 ‘평화의 소녀상’에 기겁하는 일본대사관

8월1일, 베를린에 위치한 주독일 일본대사관이 독일-오스트리아 여성 예술가 총연맹(GEDOK) 갤러리에 서한을 보냈다. 2일 개막하는 전시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형상화한 ‘평...

中, 美에 ‘희토류 무기화’ 경고

중국이 ‘희토류 무기화’를 예고했다. 전 세계 희토류 공급의 주도권을 쥔 중국은 일찍이 이를 협상카드로 쓴 전례가 있다. 중국희토류산업협회는 8월8일 성명을 통해 “우리의 산업 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영국은 2700억원, 한국은 1500만원

지난해 8월경, 영국의 대표 국적기 항공사인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고객 50만여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현재 영국이 속한 EU(유럽연합...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G2 환율전쟁의 서막

미국 재무부가 8월6일(현지 시각)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위안화 가치가 심리적 마지노선을 뚫고 하락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재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스...

주말 사이 총기난사로 80명 사상…트럼프 정조준

미국에서 지난 주말 두 건의 대규모 총기 난사가 일어나 30명이 숨지고 50명 넘게 다쳤다. 인종 관련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거론되자, 미국 정치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