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칸도 인정한 봉준호, 또 다른 프랑스 영화제 ‘세자르’는 외면하나

한국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쾌거로 축제 분위기라면, 프랑스는 국내 영화제인 세자르상(賞) 시상식을 코앞에 두고 한창 야단법석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협회의 이사진이 영화...

코로나19에 놀란 유럽인들 “아시안 저리 가”…피해 속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반중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에서도 심심찮게 반중 정서가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 영국은 지난...

일본서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외국방문 없는 80대 여성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중국을 제외하면 필리핀과 홍콩에 이어 세 번째다. 게다가 일본 사망자는 해외 방문 이력이 없어 지역 내 감염 가능성이 높은 ...

버니 샌더스, 美 뉴햄프셔 경선서 1위…‘아웃사이더 돌풍’ 재확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미국 민주당의 두 번째 대선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웃사이더 돌풍’을 재확인했다. 앞선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

미슐랭 가이드, 너 믿어도 되니?

1월27일 ‘미슐랭(미쉐린) 가이드’ 2020년판이 발간됐다. 미슐랭 가이드는 그 시작지인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 대도시의 내로라하는 식당들에 평점을 매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

‘美 대선 돌풍’ 부티지지에게서 ‘오바마의 향기’가 난다

“당신이 먼저 뛰지 않는다면, 민주당에 우호적인 도시에서도 충분하지 못할 것이다.”2월3일(현지시간) 실시된 아이오와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피터 부티지지가 9...

중국 내분으로 번지는 ‘우한 포비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확산하면서 성과 성, 도시와 도시의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가 줄지어 나오고 있다. 외출 금지령은 지난 2월2일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

브렉시트는 혼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지난 1월31일, 42개월 동안 이어진 긴 이혼 절차 끝에 영국이 47년간의 역사를 뒤로하고 유럽연합(EU)을 탈퇴했다. 이날 영국 전역에선 많은 사람의 브렉시트 자축과 애도가 대...

그들도 우리처럼···탄핵 정국에 둘로 찢어진 미국 [포토뉴스]

2004년과 2017년, 두 번의 탄핵 정국을 경험했던 대한민국은 지금 혹독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보수와 진보 양측은 대화와 타협 없이 극한의 대결만 거듭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

日 크루즈선에서 41명 무더기 추가 감염…총 61명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일본 대형 크루즈선에서 41명이 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크루즈선 내 감염자는 총 61명에 달한다. 이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코로나 최초 경고한 中의사 리원량 사망…“영웅이 죽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중국의 의사 리원량(李文亮‧34)이 결국 사망했다.환구망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원량 의사는 7일 새벽 2시58분(현지 ...

“우리 할머니는 환경을 파괴하는 암퇘지”

지난해 12월27일, 크리스마스의 온기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분위기에서 독일 공영방송인 ‘서부독일방송(WDR)’은 페이스북에 어린이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