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앵그리 틴에이저] 비행기 대신 기차 타고, 고기 소비 줄이고…

“기후 위기로부터 살기 위해 우리는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지난 9월27일 ‘미래를 위한 금요일’ 기후파업 운동을 위해 모인 6만 명 시민의 간절한 외침이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

전 국민 하나 돼 기억할 대통령, 또 있을까

9월30일 프랑스 파리 생 쉴피스 성당에서는 9월26일 세상을 떠난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의 장례식이 국장으로 엄수됐다. 부인인 베르나데트 시라크 여사는 파리 노트르담 성당...

태풍에 초토화된 日…수십 명 사망에 방사성 폐기물 유실도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를 강타해 수십 명이 죽거나 실종되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긴 방사성 오염 폐기물 다수가 유실됐다.10월14일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

BTS 못잖은 인기, 노벨평화상 후보 오른 툰베리

“Greta is receiving a lot of emails at the moment, and unfortunately cannot reply to them all.”(그레타는...

“英 여왕, 브렉시트 침묵이 타당한가”

영국 의회 의원들이 여름 정기 휴회를 마치고 복귀한 지난 8월말, 보리스 존슨 총리는 곧장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9월9일부터 10월14일까지 약 한 달간 의회 정회를 선포해 달...

터키, ‘미군 철수’ 발표 직후 시리아 쿠르드족 침공

터키가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강행했다. 이 지역에 주둔하던 미군이 갑작스레 철수한 직후 공격이 발생한 터라, 미국이 사실상 터키의 군사작전을 묵인했다는 비판이...

트럼프 탄핵, 불가능하다고만 볼 수 없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사태를 촉발한 ‘휘슬블로어 문건(Whistle-blower Complaint)’이 드러난 지 약 2주일이 지났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한 ...

“세수 늘려라!”…끝나지 않은 日 ‘증세 후폭풍’

10월1일 0시30분쯤, 일본 JR센다이역에서는 요금표를 바꾸는 작업이 시작됐다. 일본 소비세율이 8%에서 10%로 인상되면서 철도 요금도 올랐기 때문이다. 전철역뿐만이 아니다. ...

‘트럼프 탄핵 드라이브’ 거는 펠로시의 믿는 구석은?

“역풍(backlash)을 우려하던 그가 ‘우크라이나 의혹’에 관해서는 직관적으로 정치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미국 민주당의 1인자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9월24...

‘트럼프 탄핵 논란’ 일으킨 문건은 왜, 어떻게 공개됐나

내부고발자를 영어로 휘슬블로어(Whistle-blower)라고 한다.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이란 뜻이다. 내부고발자는 직장을 잃는 것은 물론 때로는 신변위협의 두려움에 시달리게 된다...

복면금지·실탄발포에 불붙은 홍콩 시위…중국군과 대치도

홍콩 내 반중(反中) 시위가 격화하면서 홍콩 도심이 마비됐다. 주말 사이 대규모 시위대가 행진을 벌인 가운데, 여러 지역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격렬하게 충돌했다. 일부 시위대는 홍콩...

北 SLBM 발사에 또 “지켜보자”는 트럼프…그 의도는

북한이 최근 쏜 발사체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라고 밝혔음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전히 절제된 태도를 고수했다. 양국 실무협상을 앞두고 북한을 자극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