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20-03-16 정조 애민정신 담긴 수원 ‘만석거’ ‘축만제’ 정체성 되찾다 조선 22대 왕 정조(正祖)의 애민(愛民) 정신이 스민 관개시설인 ‘만석거’(수원시향토유적 제14호)와 ‘축만제’(경기도기념물 제200호)가 60여년만에 제 이름을 되찾았다.경기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