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2002-10-08 성범죄자 망신 줘도 성범죄 줄지 않는다 "이정도로는 안된다. 주소와 사진까지 공개하라.” “이중 처벌이다. 또 가족은 무슨 죄냐.” 청소년보호위원회(청보위)의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 공개 조처가 3회째를 맞지만 관심...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