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2004-05-25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대체 복무 길 터달라” 진보 성향 잡지 의 발행인 임성환씨(29)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다. 그는 얼마 전까지 한 벤처 기업의 임원이었다. 병역특례지정 기업들은 군복무 대체를 내걸고 임씨를 스카우트하려고 애... unknown 2003-12-09 10년째 한결같은 그때 그곳 ‘인권 함성’ ‘이 땅에 양심수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1993년 9월23일 처음 시작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의 목요집회가 12월11일 500회를 맞는다. 폭설과 장대비와 뙤약볕을 헤... unknown 2002-09-24 부자만을 위한 정부는 가라 납세와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국민의 의무이다. 그런데 사회 일각에서 병역 비리에 대한 저항으로 병역거부운동이 벌어지고, 불평등한 재산세 과세에 대한 ... unknown 2002-04-29 ‘병역 거부’가 유엔에 간 까닭 한국의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 문제가 유엔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처음으로 제기되었다. 비정부기구(NGO) 대표 5명이 13박14일 동안 악전고투한 결과였다. 지난 3월30일 평...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