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당 가능성…남은 일주일 동안 어떤 변수도 가능해 [신창운의 미리 보는 4·10 총선]

‘신창운의 미리 보는 4·10 총선’ 이번 회 칼럼은 총선을 6일 앞둔 4월4일 시점을 기준으로 분석·정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연재는 이번 회를 마지막으로 마칩니다. [편집자...

안철수 “수도권과 PK 엄중한 상황…야당과 싸우기만 할 때 아냐”

尹 정권 심판론 vs ‘李·曺’ 심판론 격돌… 최후 승자는?심판론 대 심판론, 4·10 총선을 목전에 두고 서로 다른 심판론이 강하게 부딪치고 있다. 야당은 거리에서 ‘윤석열 정부...

‘합구 매치’ 부산 남구 초접전…박재호 47.6% 對 박수영 46.5%

4.10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선거구 합구로 여야 현역 매치가 이뤄진 ‘부산 남구’ 여론조사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박재호 후보와 국민의힘의 박수영 후보가 초접전 경합을 ...

격차 넓히는 수원병…‘친명’ 김영진 52.1% 對 ‘친윤’ 방문규 40.1%

4·10 총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친윤(친윤석열)’과 ‘친명(친이재명)’의 대결로 주목되는 수원병 선거구에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방문규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장예찬 ‘완주’ 시사에…부산 수영구 ‘민주 어부지리’?

보수 ‘텃밭’으로 분류됐던 부산 수영구 민심이 심상치 않다. 과거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된 후 무소속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와 각축전을 벌이는 ...

[대전24시] 동구, 민선 8기 공약사업‧핵심과제 정상 추진

대전 동구는 르네상스 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점검과 핵심과제의 성과 공유로 부진한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민선 8기 공...

한동훈 최다 방문 ‘수원’ 민심은? 김준혁 49.5% 對 이수정 42.5%

4·10 총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 첫 날인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선거 기간 최다 방문한(6차례) 수원 지역 중 최대 격전지 한 곳의 ...

‘30대 맞대결’ 서울 도봉갑, 안귀령 49% 김재섭 40.3%

4·10 총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된 4일, ‘30대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서울 도봉갑에서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를 ...

‘화성을’ 공영운 독주에…이준석‧한정민 단일화 가능성은?

4·10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자 경쟁 구도’ 최대 격전지인 경기 화성을에서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

총선 D-7 ‘미니대선’ 계양을 민심은? 이재명 55% vs 원희룡 37%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른바 ‘미니대선’이 펼쳐지는 인천 계양을 판세는 현역 이재명 의원에게 기운 모습이다. 계양을에 도전장을 던진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

‘3파전’ 최대 격전지 화성을…공영운 44.7%, 이준석 29.1%, 한정민 20.2%

4·10 총선을 1주일 앞둔 가운데, ‘3자 경쟁 구도’ 최대 격전지인 경기 화성을에서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

순천갑 ‘맹추격전’ 주목…김문수 3주째 하락, 신성식·이성수 상승세

4·10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 후보들의 맹추격전이 이목을 끌고 있다.전남CBS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2일 순천·광양...

조국당, 민주 텃밭서 돌풍 계속…광산을 지지율 45.3%, 50대선 60% 육박

4·10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광주에서 50%에 육박하는 등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1광주전남본...

[당진·태안24시] 당진시, 왜목마을·삽교호·난지도에 공공야영장 개장

충남 당진시는 왜목마을과 삽교호, 난지도에 공공야영장을 설치 위치해 야영장 어디서나 서해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예...

‘與野與野’…총선 마다 표심 바뀐 ‘스윙보터 지역’ 판세는? [총선 D-7]

여야 모두 강한 지지세를 확보한 ‘텃밭’이 있다. 국민의힘은 영남,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에서 대거 당선자를 배출해왔다. 반면 여야 모두 승리를 확언하지 못하는 지역이 있다. 충남과 ...

이정현 4선 도전 적신호…‘전남 순천을’ 권향엽 61.1%

4‧10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세가 압도적인 것으로 3일 나타났다.전남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

이정헌 45.5% 對 김병민 45.0%…광진갑 ‘살얼음판 승부’

‘한강 벨트’ 서울 광진갑이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병민 국민의힘 후보가 0.5%p차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3일 나타났다.데일리...

與김용태·野전용기…최초 ‘90년대생 지역구 국회의원’ 탄생할까

4년 전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90년대생’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 3명이었다. 전체 300명 중 단 1%였다. 게다...

경기 용인정 민심은? 이언주 50.7% 對 강철호 40.6%

4·10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으로 주목받는 경기 용인정 선거구에 출마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강철호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이준석·이낙연은 살아남을까…‘3파전’ 주요 지역 판세는?

4·10 총선 전국 지역구 254곳 중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 후보와 제3지대 또는 무소속 후보 간의 다자 구도가 형성된 곳은 131곳(51.6%)에 이른다. 양당의 공천 전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