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 비결은 日 검·경 매수?…‘곤 탈주’ 게임 해보니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자동차 회장(66)을 향해 경찰들이 총을 쏘며 쫓아왔다. 그는 돈뭉치를 던지며 탈출구를 찾아 헤맸다. 현실이 아닌 게임 이야기다. 곤 전 회장의 일본 탈출을...

풍성한 설 극장가 상차림, 뭘 봐야 풍족할까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 차림표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 극장가 명절 특수는 유효한가. 극장가 비수기와 성수기의 경계가 옅어지면서, 명절 대목도 사라졌다고 바라보는 시선이 적지 않...

경자년, 울고 웃는 쥐띠 회장님들

경자년(更子年) 하얀 쥐의 해가 밝았다. 동양철학에서 쥐는 부지런하고 신중하면서도 재치 있고 민첩한 성격을 가진 동물로 평가된다. 그중에서도 흰쥐는 지혜와 힘을 상징한다. 경영자가...

[인천브리핑] 해경 ‘수사개혁 추진본부 발족’…수사권 조정 대비 

해양경찰청이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독자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해경은 검경 수사권 조정법(형사소송법 개정안·검찰청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사 개혁 추...

청소 대행부터 자산 관리까지…한국형 ‘마사 스튜어트’를 꿈꾸다

필자는 얼마 전 SNS에 “가정에서 잔기술이 필요한 서비스가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다양한 댓글이 60여 건 올라왔다. 전선 깔끔하게 다듬기, 하수구 뚫기, 화분 갈이, ...

[영국 현지 취재] “기업살인법은 위험의 외주화를 줄일 수 있다?”…팩트체크 5문5답

1. ‘기업살인법’은 잘못된 번역이다? 한국에서 ‘기업살인법’이란 말을 처음 쓴 곳은 노동계다. 노동건강연대는 2003년 영국의 기업살인법 제정 움직임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당...

총수들은 대부분 전과자? 규제 자초하는 오너 리스크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관심사다. 3월에 열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남매들의 지분이 엇비슷하고, 어머니인 이...

‘변화보다 안정’ 택한 삼성전자의 사장단 인사

삼성전자의 선택은 ‘변화보다는 안정’이었다. 삼성전자는 1월20일 3인 대표이사 체제는 유지하고 스마트폰 사령탑에 노태문(52) 사장을 선임하는 등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독] 인천글로벌시티 고위 간부, 부적절한 상가분양 개입

인천글로벌시티의 고위 간부가 분양계약이 마무리된 송도 아메리칸타운의 상가를 자신의 지인단체가 분양받도록 하기 위해 부적절한 개입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이미 임차인이 확보된...

신격호 롯데 창업주 별세...1세대 경영인 시대 막 내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월19일 오후 4시30분께 별세했다. 향년 99세.재계 1세대 창업자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였던 신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1세대 경영인 시대는 ...

‘보수 텃밭’ 대구의 변화 꾀하는 ‘50대 기수’들①

21대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중심이자 자유한국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는 지금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의석을 내주는 등 새누리당(한국당의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의 새 책 《고수의 학습법》

인터넷 서점에서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5권 정도가 신작으로 뜬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이렇게 많은 책을 낼 수 있는지 궁금했다. 책의 종류도 몸을 컨트롤하...

“부산 지하철, 급행열차 도입으로 빨라진다”

도시철도가 처음 등장한 건 1863년 영국 런던에서였다. 증기기관차 형태로 도심 구간 6km를 달렸다. 하지만 풍경은 오늘날과 사뭇 달랐다. ‘환경’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시절이라...

당신의 벤츠는 안녕하십니까

벤츠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인 7만8133대를 팔아치웠다. 전년 대비 10.4% 성장하면서 4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2위 BMW(4만4191대)와 3만30...

[단독] 민주당, 노태우 前 대통령 장남 노재헌 영입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를 영입하는 방안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오는 4·15 총선을 염두에 두고 노 변호...

아주대 의대 교수회, ‘이국종 욕설’ 유희석 의료원장에 “물러나라”

아주대 의대 교수회가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에 대해 사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 원장이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된 데 따른 반응이다.교수회는 16일 오전...

[인천브리핑] 인천시‧중기부, 창업사관학교 ‘꿈이룸’ 운영

인천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을 높이기 위해 창업사관학교를 열었다.시는 16일 예비 창업자들의 교육공간인 체험점포 ‘꿈이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창업사관학...

민주·한국당 보다 총선 예비후보 많이 낸 ‘허경영黨’

지난해 12월17일부터 시작된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이 600명이 넘는 후보자를 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월15일 현재 전국적으로 1527명이 ...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국정감사 위증’ 의혹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는 지난해 10월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증인으로 지목됐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대신해서였다.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갑...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3분기 연속 하락…신년 기대 사라져

부산 제조업체들 가운데 올해 경기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불황, 고용환경 악화, 보호무역주의 등 대내외 경제상황 등으로 부산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크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