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갈등’에 대처하는 미국의 속내

“미국이 지금 다소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은 단지 한·일 갈등이 완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일 뿐이다. 미국은 절대로 ‘지소미아(GSOMIA·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가 파기되도록 방치...

北, 文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맹비난…“마주앉을 생각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북한이 맹비난하고 나섰다. '불만이 있어도 대화의 판을 깨선 안 된다'는 내용에 반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

‘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1심 재판서 ‘유죄’…김장수·김관진 ‘무죄’

세월호 참사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방식 등을 조작해 국회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과 함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함...

청해부대, ‘호르무즈’ 파견 가능성 품고 아덴만 출동

청해부대 제30진(陣) 강감찬함이 8월13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작전을 위해 떠났다. 이번에는 임무 도중 항로를 돌려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에 참가할 수 있다는...

靑 개각에 박형준의 일갈 “왜 꼭 조국이어야 하나...”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 제작: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한동희 PD,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8일소종섭 시사...

[포토] 한미 국방장관 회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신임 국방부 장관과의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열리고 있다. 양국 장관은 회담에서 한반도 안보 정세 평가를 공...

독도 훈련, 올해도 한다…“육·해·공군 전부 참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월6일 독도 방어훈련 계획을 밝혔다. 이는 한국의 독도 수호의지를 일본에 알릴 수 있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정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13일 동안 4번’ 北 잇단 도발에 靑, 장관회의 개최

북한의 반복되는 도발에 청와대가 관계부처 장관들을 소집했다. 청와대는 북한이 8월6일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

“지소미아 중단은 아베가 쳐놓은 덫에 걸려드는 것”

한·일 양국 관계가 1965년 국교 수립 후 최악의 수준까지 이르렀다. 예상대로 일본 정부는 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주재로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우리나라를 수출절차 간소...

북한 군인 1명, 임진강 건너 귀순

북한 군인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 이 군인은 조사 과정에서 우리 정부에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의 '임진강 ...

日 각의 D-1…文대통령, 관계장관 긴급소집

문재인 대통령이 8월1일 일본 경제 보복 대응 관련 부처의 장관들을 소집했다. 일본이 '백색 국가'(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할 지를 결정하는 각의(국무회의)가...

도덕성으로 흥한 마크롱, 도덕성으로 망하나

40도를 넘나드는 사상 초유의 폭염이 들이닥친 올여름, 프랑스 여론은 정치권의 도덕성 논란으로 더욱 뜨겁게 달궈졌다. 내각 서열 2위인 프랑수아 드 뤼지 환경부 장관이 하원의장 재...

“北 신형잠수함에 탄도미사일 3개 탑재 가능…곧 진수 가능성”

북한이 최근 공개한 신형 잠수함은 SLBM(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3개가량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국방정보본부는 7월31일 국회에서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

엿새 만에 또 미사일 쏘아 올린 北

북한이 7월31일 새벽 단거리 미사일 두 발을 쏘아올렸다. 엿새 만에 또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셈이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전 5시6분, 5시 27분 경에 원산 갈마 일...

있으나 마나 한 ‘대학 성평등센터’…‘非전공’ 센터장이 80%

골프를 전공한 교수가 ‘성희롱 대응 매뉴얼’을 알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성평등(성폭력)센터’를 운영 중인 국내 대학 10곳 중 8곳이 성(性)문제 및...

중국과 러시아는 왜 수시로 카디즈를 침범할까

7월23일 한국 동해에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중국과 러시아의 폭격기 각각 2대와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 1대 등 총 5대의 군용기가 합동으로 거의 동시간대에 한국방공식별구역(K...

볼턴 방한한 날 발생한 중·러 도발…“한·미, 유사상황에 긴밀협의”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7월24일 청와대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했다. 볼턴 보좌관은 전날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 도발 직후 한국에 도착한 바 있다. 정 ...

日과 다른 러시아…‘독도 영공 침범’ 빠른 사과

러시아가 7월23일 발생한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인근 영공 침범 사건에 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 같다”고 한국 측에 알린 것...

러시아 군용기, 한국 영공 침범…군은 경고사격으로 즉각 대응

폭격기로 추정되는 러시아 군용기가 7월23일 오전, 독도 인근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해 우리 공군 전투기가 경고 사격을 했다.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김중로 “군 기강 무너뜨린 靑 안보실장과 국방장관 물러나야”

김중로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 국방위 내 유일한 장성 출신이다. 육사 30기로 육군3사관학교 교수부장과 보병70사단장 등을 지냈다. 같은 국방위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도 육사(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