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김정은의 눈과 귀를 잡고 있는가

2008년 10월 시사저널은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세종연구소(남북한관계연구실)와 공동 기획으로 ‘북한을 움직이는 파워 엘리트’를 선정·분석했다. 당시는 최고권력자인 김정일이 와...

김정은, 군부 힘 빼고 경제 엘리트 기 살려

2008년 10월 시사저널과 세종연구소 남북한관계연구실(현 북한연구센터)이 공동 기획으로 ‘북한을 움직이는 파워 엘리트’를 보도했던 당시 상황을 복기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와병...

이미 미국은 20년간 드론 전쟁 중

새해부터 트럼프의 미국은 그렇지 않아도 가뜩이나 복잡한 중동에서 일대 사건을 일으켰다. 이란 해외공작의 총책인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한 것이다.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대통령 기자회견] ‘집값·윤석열·북한’ 등 국정구상 요점정리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새해 국정구상을 공개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 주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

[대통령 기자회견] “南北관계 비관할 단계 아냐…대화 문 안 닫아”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대화와 관련해 “대화를 이루어가려는 양 정상간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美, 북한에 대화 재개 의사 전달”

미국이 북한에 북·미 협상 재개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연말 북한의 새로운 핵실험 등 소위 ‘성탄선물’이 등장하지 않아 북미 대화에 긍정적인 신호 아니냐는 해석이 나...

긴장 고조된 한반도, 그러나 터진 건 ‘중동 화약고’였다

지난해 11월25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서해 접경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지시했다. 남북은 2018년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군 당국간 남북군사합의를 체결했다. 남북 접경지대...

[신년사] 집권 4년차 ‘경제 활성화’ 강조한 문 대통령

집권 4년차를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후반 ‘경제 활성화’와 ‘혁신성장’을 강조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효과에 주력하는 한편, 일자리 정책에 있어서도 더 효과적인 ...

[전문]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사

문재인 대통령은 1월7일 올 한 해 국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

겉으론 센 척했지만 결국 ‘과거의 길’ 간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20년 새해 첫 선택은 결국 현실과 타협하는 쪽이었다. 지난해 4월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후통첩을 하듯 던진 ‘비핵화 협상 연말 시한’...

김정은의 한‧미‧이스라엘 ‘일타삼피’ 전략, 이번에도 성공?

지난해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에 참석해 “대방(상대방)도 없는 공약에 우리가 더 이상 일방적으로 얽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으며 이것은 세계적인 ...

北김정은 “핵‧ICBM 재추진”…美에 정면돌파 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들이 정한 비핵화 협상의 ‘연말’ 시한이 지나자 미국이 ‘시간끌기’를 하고 있다며 핵무기‧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 등 자신이 약속한 비...

北김정은, ‘4일간 전원회의’ 최초 개최…“상황 심각성 인식”

북한이 지난 12월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노동당 전원회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집권 이후 이틀 이상 전원회의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北 전원회의서 체제안정 위한 ‘공격적 조치’ 강조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체제 안정을 위한 '공세적 조치'를 강조했다. 12월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2월29일 제7기 제5차 전...

트럼프 “北 ‘성탄선물’은 예쁜 꽃병일수도” 여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경고해온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예쁜 꽃병’이 될 수도 있다며 받아쳤다. 북한이 대미 압박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여유로운 태도를 보인 것...

北 도발 때마다 언급된 “자위적 국방력”이 다시 등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위적 국방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을 향해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일주일 정도 앞둔 상황에서다. 이 단어는 북한의 무기 실험...

[올해의 인물] 시사저널 선정 역대 인물로 본 시대별 특징

1989년 10월 창간한 시사저널은 그해 12월 첫 ‘올해의 인물’로 이회창 당시 중앙선관위원장을 선정했다. ‘대쪽 판사’로 알려진 이 전 위원장은 1989년 동해시 재선거 때 국...

[올해의 인물] 시사저널 표지로 본 ‘올해의 인물’

2019년 한 해 동안 시사저널의 표지인물로 가장 많이 등장한 뉴스메이커는 누구일까. 한 주간 가장 핫한 인물을 표지에 등장시키는 시사주간지의 성격상, 시사저널의 표지를 가장 많이...

[北 ‘새로운 길’] “김정은, 당장 파국 몰고 갈 가능성 낮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월7일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

[北 ‘새로운 길’] 아직도 기회 남아 있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 한반도 정세는 최악이었다. 북한이 연이어 핵·미사일 고도화를 위해 실험을 지속했다. 이에 맞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화염과 분노’ ‘완전 파괴’를 공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