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우리는 ‘세습사회’에 살고 있다

얼마 전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이 거창하게 ‘북 콘서트’를 열어 자기 아버지 지역구에 ‘세습 출마’를 선언했다가 비난을 받자 철회한 적이 있다. 이렇게 우리 사회에서 권력의 세습은...

'역시' 탄핵 면한 트럼프…재선가도 탄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5일(현지 시각) 미 상원에서 부결됐다. ‘탄핵 면죄부’를 받게 된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가도를 달릴 수 있게 됐다.미국 상원은 이날 오후...

[밀양브리핑] 밀양시의회 임시회 폐회…열차운행 대정부 건의안 등 의결

지난달 1월31일부터 5일간의 회기일정으로 열린 밀양시의회 제216회 임시회가 1개의 대정부 건의안 채택과 4개 조례안을 의결하고 2월4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허홍 의원이 ...

[PK총선, 이 인물 - 진주을③] 강민국 “새로운 정치 펼치겠다”

[편집자 주] 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에서 후보자들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시사저널 부산경남취재본부는 부산(18개), 울산(6개), 경남...

“부산~대구간 무궁화호 증차해 달라”

경남 밀양 시민들에게 열차는 중요한 생활 교통수단이다. 서울은 물론, 부산·대구 등 인근 지역들을 오가며 하루 생활권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밀양 시민들에게...

‘검찰 개혁’ 후폭풍…총선 넘어 21대 국회로

2020년 1월13일은 검찰로서는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 이날,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경찰의 1차 수사종결권 획득을 골자로 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강로에서] 수(數)는 세(勢)다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실체적 힘은 다수결이다. 각종 선거나 표결에서도 수의 힘이 결과를 좌우한다. 물론 불순한 의도를 지닌 집단이 다수를 차지해 횡포를 부릴 경우 엄청난 부작용이 나...

목적지 도착한 패스트트랙 1호 열차…선진화법 자리 잡나

험난한 여정이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길이었다. 뻥 뚫린 고속도로일지,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일지도 불확실했다. 출발할 때부터 삐걱거렸고, 여정 중간에 멈춰서는 일도 많았다. ...

검찰개혁 입법 마무리…향후 과제는 경찰개혁?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 등 국회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이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의 숙원 중 하나인 검찰개혁 입법이 완성...

정봉주, ‘내부의 적’ 밟고 재등판 성공할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봉주 전 의원이 13일 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강서갑에 출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서갑은 같은 당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다.정 전 의원은 이날...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검찰개혁 열망 높아”

이성윤(사법연수원 23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취임식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이 높은 때”라며 검찰개혁에 동참해달라고 주문했다.이 지검장은 13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2층...

새해 벽두부터 전운 감도는 국회…이번엔 ‘검경 수사권 조정’

국회가 1월6일 본회의를 열고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표결을 시도한다. 지난해에 이어 여야 간 강대강 대치모드가 계속될 것...

정세균의 시련…‘서열 2위’보다 오르기 힘든 ‘서열 5위’

국가 의전 서열로 따졌을 때 국회의장은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 바로 다음이다. 20대 국회 전반기에 국회의장을 역임한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거론되자 ‘서열 2...

김영우 “의원 총사퇴? 오히려 국민들은 박수친다”

요란한 투쟁의 끝은 뼈아픈 패배였다. 예산안 처리부터 선거법·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통과까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자유한국당은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내리 3연패를 당했...

역대 국회가 증명하는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의 비현실성

의원직 총사퇴 결의는 수세에 몰린 야당이 여당을 압박하기 위해 사용해 온 단골 수단이다. 자유한국당 역시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국회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이미 여러 번 의원직 총사...

文대통령, 새해 첫 공식업무로 추미애 법무부장관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14일 조국 전 장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80일 만에 법무부 장관 자리가...

‘檢견제’ 공수처법 통과…고위공직자에 직접 칼 겨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설치 시기는 내년 7월쯤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공수처는 검찰 기소권을 견제한다는 측면에서 검찰개혁의 ...

공수처 ‘기권’ 금태섭의 엇박자에 비난 집중포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가운데 유일하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본회의 표결에 기권표를 던진 금태섭 의원에 당 지지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국회는 12월30일 자유한국...

공수처법 통과에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결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이 과정에서 배제됐던 자유한국당은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했다. 한국당은 12월30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 “총선 야권 통합 안되면 여권에 유리한 구도”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은 누더기 법안”이라며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12월24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