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예산안 강행처리 비난’ 철야농성

자유한국당이 '4+1 협의체'의 내년도 예산안 강행처리를 비난하면서 본회의장 농성을 이어갔다. 12월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의원 60여 명은 예산안 강행처리 직후인 전날 ...

512조3000억 규모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한국당 패싱’ 현실화

512조3000억원 규모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유한국당은 본회의장에서 '독재 타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의장에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예산안 처리를 막진 못했다.국회는 ...

[평택브리핑] 경기남부-충남환황해권 12개 시·군 미세먼지 대응 ‘의기투합’

경기 남부권과 충남 환황해권 12개 지자체가 미세먼지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10일 평택시에 따르면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협의체인 평택·화성·이천·오산·안성·여주시...

국회 계류중 형제복지원 진상규명…부산시의회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

군사정권 시절 부산 지역 최악의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진상 규명을 위한 법률이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계류 중이지만, 부산시의회의 형제복지원 흔적 찾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재웅 쏘카 대표 “법 통과되면 타다 문 닫아야”

이재웅 쏘카 대표가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일명 '타다 금지법'을 철회하라며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재웅 대표는 타...

‘민식이법’ ‘하준이법’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 통과

어린 아이의 희생 위에 만들어진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월10일 본회의에서 민식이법, 즉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

경기도-미8군, 한미협력협의회 의장을 ‘도지사-사령관급’으로 격상

경기도와 미8군사령부가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한미협력협의회’ 의장을 기존 행정2부지사-미2사단장에서 도지사-미8군사령관 급으로 격상하기로 했다.9일 도에 따르면 이재명 도지사...

한숨 돌린 여야, 새해 예산안 10일 처리 합의

여야가 12월10일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당장 이견을 좁히기 어려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의 상정은 일단 보류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패스트트랙 ‘운명의 한 주’가 밝았다…‘한국당 패싱’ 현실화

여야가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등 정국 현안을 놓고 운명의 한 주를 맞이했다. 내년도 살림살이를 담은 예산안과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안 등 패...

‘타다 금지법’, 국회 국토위도 통과…혼선 계속될 듯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12월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까지 거쳐 공포되면 '타다'는...

내연녀 폭행‧감금으로 고소당한 성남시의원, 탈당‧사직

내연 관계에 있던 여성을 폭행·감금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한 경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A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하고 의원직을 사직했다.성남시의회는 12월5일 제249회 3차 ...

한국당의 몽니? 민주당의 횡포? 필리버스터 예상 시나리오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이준석 前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함안브리핑] 함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기관 선정

경남 함안군은 환경부가 실시한 2019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13일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평가에서 ‘매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

여권, 청와대 압수수색에 “막 가자는 것이냐”

12월4일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을 시도한 데 대해 여권 내에서 “검찰이 아주 막 가자고 하는 것이냐. 당장...

한국당과 대화 포기 선언한 이해찬 “더는 끌려다니지 않겠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자유한국당과 협상 포기를 선언하며 강대강 충돌을 예고했다. 한국당이 지난 11월29일 유치원3법 등 199건의 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한국·바른미래 ‘친문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제출…성사 가능성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2월3일 오후 이른바 ‘청와대 3대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다. 국정조사 대상은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유...

공수처법 국회 본희의 자동 부의…‘제2의 패트 충돌’ 겪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수처법) 제정안이 12월3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국회 본희의에 자동 부의됐다. 패스트트랙 법안...

‘대박’ 여수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거부 논란

전남 여수시 자산공원과 돌산을 잇는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이용자가 몰려들면서 한 해 2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당초 해상케이블카 운영사가 ‘매출액의 3%를 공익 기...

창원시 줄어드는 ‘위탁 체육’ 예산…민간 체육회 반발

'직장운동 경기부 운영 위탁' 제외 등이 포함된 경남 창원시 체육회의 내년 예산안에 대해 창원시 관계자는 11월27일 "내년부터 시장이 (직장운동 경기부를) 직접 운영한다"고 했다...

“의원들, 국민 안중에 있나”…'막장 국회'에 시민들만 한숨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지, 의원들이 싸우면 국민이 피를 봐요.”29일 서울 종로에서 만난 택시기사 이진철씨(47)가 답답하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택시 안 라디오에서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