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의 북한 ‘숙청史’

북한 역사는 숙청의 연속이었다. 물론 숙청의 명분은 부정부패 혐의자나 세력 처단이었다. 하지만 실제론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숙청을 악용한 사례가 적지 않다. 김일성·김정일...

2인자에겐 한 치 곁눈질도 용납 않는다

권력의 세계에 2인자란 없다. 모두 ‘부하’ ‘아랫것들’일 뿐이다. 하물며 절대 권력의 세계인 독재 체제에선 두말할 나위가 없다. 2인자 소리를 듣는 순간 ‘칼날 위에 서 있다’고...

봉한학설 다시 살아났다

“진리는 죽지 않는다. 다만 잠시 세인의 인정을 받지 못할 뿐이다.“ 북한 의학자 金鳳漢 교수가 1960년대에 발표해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소위 '봉한학설'에 대한 이런 비...

‘피해자’가 쓴 김일성 전기

현재는 소련교포지만 책부제가 못박듯이 한 ‘북조선 창설주역’이 쓴 金日成비판서가 이책이다. 林隱이라고 명기된 저자의 본명은 許眞. 82년 일본에서《북조선왕조비사》를 펴내 북한공작원...

우유배달 하면서도 ‘참교육’ 걱정

소위 전교조 해직교사인 李柱映(35 · 전 장충국민학교)교사는 12월11일 저녁부터 13일 4시까지 만44시간을 ㅅ경찰서에서 보냈다. 여느 해 이맘 때 같으면 방학과 제물준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