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2019-02-11 ‘인간의 역습?’ 구례군, 생태통로 훼손 논란 ‘자연으로 가는 길‘. 전남 구례군의 군정 캐치프레이즈다. 하지만 구례군이 지리산 자락 생태통로에 관광객을 위한 보행로 공사를 벌이면서 생태통로가 훼손돼 논란이다. 구례군은 상부기...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