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벗어나 여의도 진입 꿈꾸는 태극기부대

지난 2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을 ‘태극기부대’가 가득 메운 장면은 꽤나 상징적이었다. 더 이상 태극기부대가 ‘아스팔트 시민단체’에만 머물지 않는, 한국 정치의 장으로 진입했음을 ...

[심층취재] 우리공화당, 부정할 수 없는 ‘박근혜당’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며 서울 도심에 태극기가 휘날린 지 138주째(8월 셋째 주 기준). 지금도 경찰 추산 매주 1000여 명의 인파가 집결하는 가운데, 이들 중심엔...

‘反○○○’ 정서에만 의존하는 이언주

7월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언주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보수 정치권에서 화제가 됐다. 무소속 의원의 행사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한국...

[2020총선-강원·제주] 춘천 민심, 김진태 다시 선택할까

전통적인 보수 텃밭 강원이 이번 21대 총선에선 예측 불가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현재 강원 의석수 8석 가운데, 원주을을 제외한 7곳을 자유한국당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20...

[시사끝짱] 황교안 지지율 10%대 추락 이유 “감정 없는 로봇 같다”

■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송문희 고려대 정치리더십센터 교수■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아베 효과? 민주당 웃고 한국당 울다

한·일 갈등이 격화되면서 정부·여당과 야당의 희비가 엇갈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대표 출범...

정두언, 끝내 펼치지 못한 ‘풍운아’의 꿈

3선 국회의원으로 방송에서 정치평론가로 맹활약했던 정두언 전 국회의원이 유명을 달리했다. 7월16일 오후 4시20분경 자택 인근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2세. 경찰은 ...

‘바이든 대세론’ 한 방에 날려버린 ‘해리스 돌풍’

“기부자 가운데 60%가량이 처음으로 기부한 사람이다. 마치 지난 대선 초기 트럼프 돌풍의 시작을 보는 것 같다.”지난 6월27일 펼쳐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TV토론회를 계기로 ...

[시사끝짱] 친박신당 실패할 수밖에 없는 다섯 가지 이유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소종섭 편...

[시사끝짱] 한선교 사퇴, 황교안 체제 균열의 서막인가

■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제작: 조문희 기자, 시사저널 한동희 PD, 양선영 디자이너소종섭 편집국장(소) : 홍문...

황교안과 이낙연의 경쟁력, 대선까지 유지될까

다음 대통령선거가 3년여 가까이 남아 있지만, 차기 대권을 놓고 벌써부터 불꽃이 튀고 있다. 지난 2월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오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최근€문재인 ...

[황교안과 기독교④] ‘한국판 트럼프의 기적’ 꿈꾸는 기독교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한기총의 보수화는 기독교계 내부에서조차 뜨거운 논쟁거리다.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한기총은 대외적으...

황교안 취임 100일, 가장 많이 쓰인 키워드는 ‘막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월6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2월27일 전당대회에서 입당 43일 만에 대표직에 오른 그는 예상보다 빨리 당내 입지를 구축하고 지지층을 결집시켰다는 ...

[시사끝짱] 거리 나선 황교안, 장외투쟁인가? 대선운동인가?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소종섭 ...

박관용 “문 대통령, 보수 세력과 대화하는 포용력 보여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한국당, ‘5·18 망언’ 김진태·김순례에 솜방망이 징계

자유한국당이 4월19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5·18 폄훼’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최고위원에 대해 각각 ‘경고’와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망언...

정치권은 ‘여전히’ 박근혜 논쟁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를 떠났지만,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다”국회 한 관계자는 잊을 만하면 정치권에 소환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17년 3월 헌법재판소...

홍준표, 황교안 공개 저격 “잘못된 시류에 영합”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의 세월호 막말과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것을 두고 “잘못된 시류에 영합한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홍 전 대표는 4...

[이낙연·황교안③] ‘총리 콤플렉스’ 극복할까

흔치 않은 일이다. 현직 총리와 전직 총리가 여야 차기 지도자 1, 2위에 오르는 일 말이다. 최근 차기 대권 다자대결 조사에서 황 대표는 21.2%, 이 총리는 14.9%로 선두...

[이낙연·황교안④] 李는 ‘강원도 산불’, 黃은 ‘김학의’

전·현직 국무총리로 각각 여야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두 인물이 유력 대권주자로서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이후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