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2017-12-15 [전북브리핑] 전주 시내버스업체 500억 허위채권 설정 논란 전북 전주의 한 시내버스회사가 허위채권을 설정해 수입금을 빼돌리고 있다는 의혹을 시민단체가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업체 측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