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20-02-01 배정남 “허세 있었던 톱모델 시절…지금이 훨씬 행복하다” 2002년 모델로 데뷔한 배정남. 176.9cm의 다소 작은 신장으로 톱모델이 됐다. 특유의 반항적인 이미지와 진보한 패션 감각, 찰떡 소화력으로 당시 ‘배간지’라는 닉네임으로 남...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