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21-05-08 강하늘 “미담 제조기? 이미지에 갇혀 지내는 성격 아냐” 영화 《스물》 《쎄시봉》 《동주》 《재심》 《청년경찰》과 ‘황용식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 Culture 2021-04-04 천우희 “상대역 강하늘은 넉살 좋은 친절맨” 영화 《써니》 《한공주》 《해어화》 《곡성》, 드라마 《아르곤》 등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천우희가 강렬함을 벗고 친근한 캐릭터로 돌아온다.그가 선택한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