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8-01-30 “소년원 간 멀쩡한 아들, 시한부로 돌아왔다” “청천벽력과 같았습니다. 채 스무 살도 안 된 아들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때의 심정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성열씨는 말을 잇지 못했다. 1월15일 경기도 동두천...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