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북·미 대화 잘 풀렸으면 명절 이산가족에 희망 줬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1월24일 설 연휴를 맞아 라디오 방송에 12분간 전화로 출연했다. 국민에게 설 인사를 전하는 한편 북·미 협상, 국가 경제 등이 잘 풀리지 않은 점에 대한 아쉬움...

문희상 아들 문석균, ‘세습 공천’ 논란 커지자 출마 포기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이 '아버지 지역구 세습' 논란 속 결국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당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도 비판 여론이 커지자 결국 ...

[영국 현지 취재] 축구장 300개 넓이, 세계 산업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이 넓은 벌판이 모두 실험실입니다.”시사저널은 2019년 12월5일 한국 언론 최초로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보건안전연구소(HSE Laboratory·이하 HSE 랩)를 찾았다. ...

[영국 현지 취재] 누구도 말하지 않은 ‘기업살인법’의 불편한 진실

1월16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일각에선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이라 부른다. 고(故) 김용균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산업재해와 ‘위험의 외주화’ 등을 막기에 역부족이란...

[영국 현지 취재] “기업살인법은 위험의 외주화를 줄일 수 있다?”…팩트체크 5문5답

1. ‘기업살인법’은 잘못된 번역이다? 한국에서 ‘기업살인법’이란 말을 처음 쓴 곳은 노동계다. 노동건강연대는 2003년 영국의 기업살인법 제정 움직임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당...

당신의 벤츠는 안녕하십니까

벤츠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인 7만8133대를 팔아치웠다. 전년 대비 10.4% 성장하면서 4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2위 BMW(4만4191대)와 3만30...

반려동물의 임신과 출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야생동물과 달리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 출산하고 새끼를 길러가는 과정에는 어느 정도 보호자 개입이 필요하다. 개의 평균적인 임신 기간은 60일이다. 임신 초기에 해 줘야 ...

민주당 ‘한발 앞선’ 인재영입…7번째는 ‘실물경제 전문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겨냥한 7번째 영입 인재를 발표했다. '카카오뱅크 1000만 가입자' 신화를 이끈 경제 전문가다. 민주당은 1월12일 총선 7번째 영입 인재로...

9살 의붓아들 찬물 욕조에 방치해 사망…계모 체포

9살 남자 아이가 강제로 찬물에 몸을 담그는 학대를 받다 숨졌다. 피의자는 아이의 계모였다. 1월1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여주경찰서는 전날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31)씨를 긴...

이건희 삼성 회장 주식 평가액, 9년새 2배 늘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9년새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월9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가 이건희 삼성 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윤종원 기업은행장 ‘첫 출근’ 무산…막아선 노조에 “난 낙하산 아냐”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12월3일 노동조합 측의 반대에 부딪혀 첫 출근에 실패했다. 이날 오전에 열릴 예정이었던 '26대 기업은행장 취...

이종걸, 진중권 향해 “‘입진보’가 ‘입보수’로 변해”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양만안·5선)이 12월3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두고 "'입진보'가 '입보수'로 변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윤석열 “2020년에도 검찰 안팎 여건 결코 쉽지 않을 것”

윤석열 검찰총장은 12월3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2020년)도 검찰 안팎의 여건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통과와 검찰개혁 드라이브...

서울대 “조국 교수 직위해제 검토”

서울대학교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직위해제를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교 측은 검찰 공문이 도착하는 대로, 지난 10월에 ...

검찰, 조국 전 장관 불구속 기소…뇌물수수 등 11개 혐의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8월27일 대대적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착수한 지 126일 만이다. 이에 따라 조 전 장관과 일가의 비리 혐의 수사가...

공수처법 통과에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결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이 과정에서 배제됐던 자유한국당은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했다. 한국당은 12월30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

공지영, 유시민 향해 “조국 가족 고통 비웃고 낄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공지영 작가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조 장관 가족의 고통을 비웃고 속된 말을 써가며 낄낄거릴 일이냐"며 "유시민 이사장은 ...

새해 병장 월급, 33.3% 올라 54만원…공무원 보수는 2.8% 인상

새해부터 병장 월급이 기존보다 10만원 이상 늘어난 54만원으로 인상된다. 공무원 보수도 2.8% 올라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 규정' 및 '공무원 수...

밀양서 규모 3.5 지진…올해 한반도 일대 2.0 이상 지진 88건

12월30일 경남 밀양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써 올해 한반도 지역과 해역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은 총 88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2분쯤...

北 전원회의서 체제안정 위한 ‘공격적 조치’ 강조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체제 안정을 위한 '공세적 조치'를 강조했다. 12월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2월29일 제7기 제5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