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사관 건물 앞에서 방화한 70대 남성 사망

일본 대사관 건물 앞에서 타고온 차량에 방화한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7월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4분쯤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앞에 ...

삼성바이오 김태한 대표, 구속될까

4조5000억원대 분식회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62)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대표이사와 임원들의 구속 여부가 7월19일 결정된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

드디어 뜻 모은 文대통령-5당 대표, “일본 경제보복에 초당적 대응”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5당 대표가 청와대에서 1년 4개월 만...

[단독]‘남매간첩 사건’ 김삼석씨,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아

1993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남매 간첩단' 사건 관련자이자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을 지낸 김삼석씨(54)가 공갈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국민 절반 이상 “나도 일본 제품 불매운동 하고 있다”

일본 제품을 사지 말고 일본 여행도 하지 말자는 ‘일본 불매운동’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우리 국민 가운데 두 명 중 한 명 이상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

[단독]“존경하는 선배인데 안타까워” 정두언 빈소 찾은 윤석열

7월25일 임기를 시작하는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7월18일 고(故)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빈소에서 조문했다. 시사저널은 이날 정오쯤 정 전 의원 빈소를 찾은 윤 신임 총장 ...

이동열 서울서부지검장 사의…윤석열 지명 뒤 9번째 고위간부 용퇴

이동열(53·사법연수원 22기) 서울서부지검장이 7월18일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59·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검사장급 이상 간부로는 아홉 ...

가짜·저질 ‘송중기 마스크팩’ 유통 적발

저질 원료로 가짜 '송중기 마스크팩'을 만들어 유통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은 7월18일 상표법 위반 혐의로 A(53)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

‘성폭행 혐의’ 강지환, 검찰에 넘겨져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7월18일 오전 형법상 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강씨를 성남지청으로 구속 송치했다. 입감돼 있던 경기 분당...

양현석, ‘성매매알선 혐의’ 피의자로 입건…“내사에서 수사로”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그는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MB, 故 정두언 전 의원에 “할 일 많은데 안타깝다”

전날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고(故)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7월17일 "할 일이 많은 나이인데 안타깝다"라는 조문 메시지를 보냈다...

‘서해상에 잠수함 잠망경’ 신고 6시간 만에 합참 “대공 용의점 無”

7월17일 오전 서해상에 잠수함의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군은 조사 결과 오인(誤認) 신고였다고 결론내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패스트트랙 고발전’ 표창원, 경찰 출석해 “한국당도 조사 응해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고발전'과 관련한 수사 대상자로 7월17일 경찰에 출석했다. 표 의원은 지난 4월 국회의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

정두언 前 의원, 숨진 채 발견…우울증 때문인 듯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63)이 7월16일 별세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아파트 옆 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7월25일부터 검찰 통할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7월16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 대한 임명안을 승인했다. 윤 총장의 임기는 7월2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유자 “1000억은 받아야…”

2008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소유권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돼 왔던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소유권이 국가에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는 배익기씨(5...

이제 상사라고 직장에서 함부로 하다간 ‘큰코’

7월16일부터 직장에서 관계상 우위를 악용해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이 시행된다. 이 법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직장 내 막...

동물등록제는 왜 유명무실화됐을까

우리나라는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제를 2008년 처음 시행한 이후 2014년 1월1일 전국적으로 의무화했다. 이때부터 의무적으로 입양한 개가 3개월령이 되는 날부터 30일 이내에 ...

강지환 “모든 혐의 인정”…피해자 측 “소속업체가 합의 종용”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가 성폭행·성추행 혐의 등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지만, 한편에선 여전히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종용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외주 스태...

3당 원내대표 회동…‘추경 일정 합의’ 불발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7월15일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회동에서 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등 6월 임시국회 남은 일정을 논의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