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vs 노동계’ 갈등 폭발…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7월18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동계가 문재인 정부의 탄력근로제 확대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에 강력 반발하면서, 노정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게 ...

“한국 불매운동 오래 못 갈 것”이라던 유니클로, 닷새 만에 사과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폄하하는 발언을 내놓았던 유니클로가 결국 한국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해당 발언 내용이 알려진 후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더욱 거세지자 유니클...

[New Book] 《블록체인, 플랫폼 혁명을 꿈꾸다》 外

블록체인, 플랫폼 혁명을 꿈꾸다이차웅 지음│나남 펴냄│368쪽│2만4000원현직 기재부 공무원이 블록체인을 통해 플랫폼 혁명을 시도한다. 그는 비트코인 등 지불토큰이 블록체인을 대...

[시사 TOON]

이번엔 고성 해안가에서 북한 목선 발견

또다시 북한 배가 동해안에서 발견됐다. 지난 6월15일 북한 목제 어선이 동해안 삼척항에 입항한 것을 두고 군의 경계 소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 지 한 달도 채 안 된 시...

전자발찌 찬 채 모녀 성폭행 시도…“죄송하다”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로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50대 남성이 7월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그는 심문을 받기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사죄의...

유엔사,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 투입 방안 추진

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일본 병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엔사를 대표하는 미국이 유엔사의 후방기지 7곳이 있는 일본과 실제...

민경욱 “생방송에서 한판 붙자” vs 고민정 “마이크 잘 쓰길”

한 사람은 KBS에서 아나운서를 지냈고, 또 한 사람은 같은 KBS에서 기자와 앵커를 지냈다. KBS 보도국 선후배 사이로, 둘 다 각자 소속한 집단의 ‘입’ 역할을 하고 있다. ...

A형간염 대유행 조짐…감염 비율 높은 30~40대 특히 조심해야

A형 간염의 확산 기세가 심상치 않다. 대유행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올해 들어 7월10일 현재까지 발생한 A형 간염 환자는 총 9008명에 이른다. 지난해 ...

KCC, 소방서 환경개선 위한 쿨루프 캠페인 실시

KCC(대표: 정몽익) 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쿨루프(Cool Roof)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차열 페인트 기부 및 시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KCC ...

[한강로에서] 평화와 그 적(敵)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번개 만남’이 일찍이 이처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을까. 역사적 사건의 시작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글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

[New Book] 《제국대학의 조센징》 外

제국대학의 조센징 정종현 지음│휴머니스트 펴냄│392쪽│2만원해방 이후 독립 국가를 세우는 데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그중 좌우를 막론하고 근대 일본의 엘리트 육성장치였던...

[시사 TOON] 일본의 공습

“일본 제품 사지 말자” 불 지펴진 불매운동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의 핵심 품목에 대해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강화에 나선 후 국내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는 주문이 잇따라 나오고, 민...

오신환 “문 대통령이 최저임금 동결 선언하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한국 경제상황에 대해 "총체적 난국"이라고 진단하며 정부에 대해 최저임금 동결과 소득주도성장 폐기를 요구했다. 또한 선거제도 개혁안 합의 처리의 필요성...

일본, 경제보복 조치 시작…“철회는 없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강행했다. 일본의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상은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예정대로 7월4일부터 실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시론] ‘트로피 키즈’를 위한 변명

올해 대학에는 2000년생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진정 21세기에 태어난 이들이 대학 진학을 시작한 것이다. 이들이 앞으로 대학을 향해 어떤 목소리를 낼 것인지, 대학 문화를 어떻...

‘펫로스 증후군’ 이겨내는 방법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은 15세다. 사람보다 5배 짧은 삶을 살고, 5배 빨리 노화하는 셈이다. 사람보다 세상을 먼저 떠나갈 것을 알고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하지만, 그 존재를 떠나...

‘시장 측근 권력’ 논란으로 어수선한 나주시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한 ‘민선 7기’가 1년을 맞았지만, 지방정부의 측근자치 논란은 여전하다. 단체장 측근들이 지자체의 요직에 앉아서, 또는 막후에서 호가호위하며 ...

[한강로에서] 보수의 위기는 왜 계속되는가

봄이 왔나 싶더니 여름입니다. 녹음의 싱그러움이 눈에 밟히던 계절이 지나고 더위가 몰려옵니다. 아파트 정원 느티나무는 어느새 잎이 무성해졌습니다. 어릴 적 시골에 살 때는 하루하루...